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④] '대군부인' 감독 "조선왕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한 작품, 고증 부족 죄송"
12,330 425
2026.05.19 11:32
12,330 425

박 감독은 "이 드라마의 처음 시작이 작가님께서 조선이란 나라에 대한 애정이 많으시다. 그 안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왕실 로맨스를 쓰려는 노력을 하셨다. 저희 역사 안에 보면 일제 치하, 6.25 등 힘들었던 기억들이 없는 형태의 조선 왕조가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600년 역사의 조선이 유지됐다면 하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그간 보여진 설정과 상황들이 조선 왕조에 맞춰져 있었다. 왕실의 대군과 평민 여인의 로맨스를 그리고 싶어 하셨다. 시청자에게 하고자 하는 얘기가 신분과 욕심을 떠나 평범한 일상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아름다운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서 이 드라마를 만들게 됐다. 그런 설정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지 않았나, 좀더 세밀한 정보를 드리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떻게 보면 초기에 행복했던 시기를 표현하고 싶어서 드라마를 만들어왔는데 역으로 제작진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순간의 기억을 표현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이 초기에 사실 수양대군 모티브를 생각하신 것 같다. 초반에는 그런 부분에 의지했었다. 작가님이 쓴 대본 안에서 입헌군주제 자체가 가상현실이고 판타지 로맨스 속 설정이라 이해하고 스토리를 풀어갔다. 시작 자체가 조선 왕실이다 보니 대본을 쓰면서 작가님도 고증을 받으신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는 대한제국부터 일제치하와 6.25 전쟁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이 드라마 안에서는 조선왕조 600년 유지 설정이었다 보니 지금의 인식과 드라마 속 콘텐츠 요소가 조금은 다르게 비춰진 것 같다. 전체적인 잡음이 조선왕조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에 생긴 부분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06760

목록 스크랩 (0)
댓글 4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14 00:06 7,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971 이슈 메이크프렘의 NEW MUSE를 맞춰주세요! 14:38 1
3071970 이슈 의외로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리 1 14:38 114
3071969 기사/뉴스 “원래 속국 아니었나”…‘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中서도 설전 12 14:35 373
3071968 기사/뉴스 김성식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정용진 회장 기획작품 아닌가…양심고백할 때” 6 14:35 575
3071967 유머 숨막히는 엘리베이터 in the 파리 5 14:33 406
3071966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 한국 대표팀 월드컵 차출 소속팀 팬 반응.jpg 1 14:33 380
3071965 팁/유용/추천 토끼 ASMR을 듣고 나서 일을 시작하면 그날의 퍼포먼스가 달라져요 14:33 139
3071964 기사/뉴스 “해외주식 30억 팔아 아들 집 사줬는데”...100% 현금거래 ‘덜미’ 잡혔다 6 14:32 823
3071963 이슈 퀴즈 맞춰야 입장권 받을 수 있다는 꿈빛파티시엘 팝업 5 14:31 235
3071962 이슈 리센느 원이 거제시민 기절버튼 6 14:31 440
3071961 이슈 상하이 출장 같이 간 민경승용 4 14:28 1,254
3071960 정보 요즘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 나타나는 음량조절버그 8 14:28 1,103
3071959 기사/뉴스 [공식] 유해진·임시완, 오컬트 영화 ‘모둡’ 출연하나…“긍정 검토” 5 14:28 362
3071958 이슈 사실 이미 촬영 시작했다는 [나 혼자만 레벨업] 117 14:27 6,724
3071957 유머 회사에서 바빠보이는 법 1 14:25 610
3071956 기사/뉴스 션, 아들까지 나선 '선행'…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집 "77채밖에 안 남아" 5 14:24 895
3071955 이슈 마이클잭슨 친형 저메인잭슨의 마이클잭슨 디스곡 15 14:24 1,492
3071954 유머 매형을 살린 처남 7 14:23 1,733
3071953 이슈 국힘 충북도당 스레드 글과 거기 달린 댓글 (스타벅스 충북도당&거제시장후보 20대 팀원) 29 14:22 1,468
3071952 이슈 문신있단 오해 많이받은 윤남노 셰프 87 14:22 7,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