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일드씽' 강동원 "은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 들어"
3,460 39
2026.05.19 11:14
3,460 39
nFFjMi

▲ 강동원. 제공ㅣAA그룹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날 강동원은 '와일드씽' 속 현우처럼 연예 활동을 하다가 대중에게 잊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공감했던 지점에 대해 "그건 늘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늑대의 유혹'이 처음에 되게 잘됐을 때 비프광장을 내려다보는데 거기에 진짜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 진짜 말도 안되게 꽉 찼다. 근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위에서 그분들을 보면서 신기하면서도 '아 이거 뭐 언제까지 가겠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오래가긴 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안다. 제 팬들도 다 나이가 들어가고 힘들어서 잘 오시지도 않는다. 이해도 된다. 애 보고 하느라 바쁘셔서. 그리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그러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바뀌어가고"라며 "저는 은퇴를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연기자는 은퇴란 게 없지 않나. 근데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든다. 한 몇 년 전부터 그런 생각이 든다. 은퇴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이냐'고 묻자 "그거는 이제 생각해 봐야 한다. 제작만 하건, 언젠가는 저를 찾지 않진 않을 것 같다. 왜냐면 연기자들은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늘 있으니까. 예전에는 병이 들면 병이 든 역할을 맡아서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요즘에는 내 생각일 뿐이었나 생각도 든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인 것 같다. 연기가 지겨워진 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605191108495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34 05.18 24,6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255 이슈 전소미 부첼라티 보그코리아 화보 및 커버 18:15 56
3072254 이슈 '뼈정우' 김정우 선수 근황 1 18:14 275
3072253 이슈 XIA(준수) 🌠𝙂𝙍𝘼𝙑𝙄𝙏𝙔 𝙈𝘼𝙂𝘼𝙕𝙄𝙉𝙀🌠 큐티? 프리티? ㄴㄴ 김준수는 그래비티 18:14 17
3072252 이슈 앤더슨벨 크록스 콜라보 1 18:13 91
3072251 이슈 TWS (투어스)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Official MV 2 18:12 104
3072250 이슈 <와이매거진> 빌리 WORK 평론 3 18:12 152
3072249 기사/뉴스 "한국 사극이 중국 속국 자인했다" 중화권 언론 '대군부인' 비웃음 일제히 보도 '망신' 16 18:12 465
3072248 이슈 [먼작귀] 일본 치이카와 베이비 인형 쿠지(뽑기) 공지 3 18:11 270
3072247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X 형원 'Do You Love Me' 안무 선공개 (5/21 컴백) 18:11 51
3072246 이슈 장현승 Digital Single【나만의 그대】 Concept Images 01: FLOWERS ➫ 2026.05.26 6PM (KST) 2 18:11 72
3072245 기사/뉴스 생일상 차린 아들 살해 60대…또 무기징역 "죄질 극히 불량" 3 18:10 258
307224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주인공, 기어코 최태성의 사과를 받아냈으니…[MD이슈] 28 18:10 1,221
3072243 이슈 오마이걸 효정 HYOJUNG (OH MY GIRL) '나의 작은 청춘에게' MV Teaser 1 18:10 55
3072242 이슈 일베가 존나 음침한 이유 5 18:10 426
3072241 기사/뉴스 역사 왜곡 논란 ‘21세기 대군부인’ 박준화 감독, “즉위식 장면 조정할 필요 있어” 11 18:10 393
3072240 정보 <탁치니 억>이라는 표현이 금기시 될 필요가 없는 이유 13 18:09 801
3072239 이슈 씨야 (SEEYA)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딩고뮤직 7 18:08 119
3072238 유머 밥줘? 하니까 냥 하길래 밥 바쳤더니 고양이가 감사합니다함... 3 18:08 401
3072237 이슈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장례식장에서 모두 슬퍼하고 있는데, 가서 "할머니, 저 사실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랑 같이 낳았습니다. 아, 정자는 기증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 아무리 저라도 그럴 수는 없겠죠. 그래서 아기는 집에 두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소란 만들지 말고, 와이프는 할머니가 없을 때 잠시 와서 인사하라고 해야겠다. 3 18:06 1,194
3072236 유머 돈가스밴드 취랄을 위해 합주연습한 취사병 배우들 13 18:05 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