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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신의 음악 인생을 총망라한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승철은 오는 7월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지난 40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연말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투어 열기를 확대한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약 40년 동안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2000회가 넘는 공연 경험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희야’, ‘오늘도 난’, ‘소녀시대’, ‘인연’, ‘서쪽 하늘’, ‘마지막 콘서트’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승철은 수십 년간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음악 인생을 하나의 서사처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무대 연출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세션팀 ‘황제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하고, 공연장 전체를 입체적으로 채우는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Flying Sound System)’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와 몰입도 높은 공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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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철의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은 지난 8일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부천, 화성, 춘천, 성남 공연 티켓 예매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YES24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공연 시장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가수들의 대형 투어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승철 역시 압도적인 라이브와 대표 히트곡들을 앞세워 관객들에게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