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등산 데이트 중 혼자 가버리는 '등산 결별' 잇따라
58,137 267
2026.05.19 10:32
58,137 267

'등산 결별alpine divorce'이 서구권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등산 결별이란 남녀가 데이트 목적으로 함께 산을 오르던 중 남성이 여성을 뒤에 남겨두고 혼자 먼저 가버리는 상황을 뜻한다. 이 용어는 1893년 동명의 단편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지난 2월, SNS 틱톡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며 하산하는 모습과 함께, 남성이 자신을 두고 혼자 떠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두 달 만에 '좋아요' 500만 개 이상, 댓글 2만5,0000여 개가 달리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이 현상을 심층 분석했다. 최근 오스트리아에서는 최고봉 등반 중 남편이 지친 아내를 두고 하산했고, 아내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남편은 과실치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정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영원히 미안할 것"이라고 했지만, 사고 당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특히 이 남성의 전 여자친구가 과거 유사한 경험을 공개하면서 비슷한 사례들이 온라인상에 잇따라 공유됐다.

 

<가디언>은 이를 단순히 남성의 악의로만 보기는 어렵고, 남녀 간 등산 인식 차이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했다. 남성은 등산을 일종의 도전으로 여기지만, 여성은 여가 시간으로 여겨 중간에 돌아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특히 남성들 사이에 자연 속에서 고독하게 싸우고 극복하는 '마초적' 문화가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HFFYVC

 

 

https://n.news.naver.com/article/094/0000013535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88 00:06 10,7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83,4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51,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57,7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26,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4,1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5,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9,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3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5,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572 이슈 제니 미국 코스모폴리탄 커버 화보 1 16:52 254
3132571 이슈 작곡가가 세상을 떠난지 10년 만에 역주행하더니 조회수 2억 넘어버린 제이팝............jpg 2 16:50 866
3132570 유머 아 편도결석 제거 후기 개웃겨 2 16:50 832
3132569 이슈 장원영 포에버 체리 X 메디큐브 콜라보 2탄 꼬리빗 2 16:50 226
3132568 이슈 선배랑 챌린지 찍는데 손을 벌벌 떠는 신인 아이돌...gif 16:49 373
3132567 이슈 날짜 확정된 2026 대전 빵축제ㄷㄷㄷㄷ(장소변경됨!!!!) 3 16:49 794
3132566 이슈 3개월 후 한국 근황 예언 20 16:47 2,044
3132565 이슈 오늘 콘서트에서 뮤지컬 하차와 부정적인 이야기들에 대해 팬들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한 아리아나 그란데 16:47 422
3132564 이슈 폭염에 지친 진수 근황.twt 10 16:46 1,657
3132563 기사/뉴스 [줌인] 조회수·화제성 다 잡은 성시경... ‘더 시즌즈’의 대체 불가 ‘고막남친’ 11 16:46 361
3132562 정보 국선변호사 보수 밀린 돈 ‘300억’ 육박… 지급액보다 이월액 더 크게 늘어 9 16:45 316
3132561 이슈 3만8천원에 주문한 오사카 와규 함박 오므라이스 8 16:43 799
3132560 유머 일본어 공부할 때 공감 25 16:42 1,315
3132559 기사/뉴스 이란 전쟁에 조용히 곳간 채운 사우디 아람코⋯2분기 순익 33% 증가 1 16:41 232
3132558 이슈 준비 진짜 많이 한 것 같다는 남돌 프로모션 근황 1 16:40 695
3132557 유머 자꾸 나를 감시하는 친구집 고양이 29 16:40 1,877
3132556 유머 둘이 대체 얼마나 친한 건지 감도 안 옴 10 16:36 2,252
3132555 기사/뉴스 [속보] “경찰 못 믿으니 검사가 사건 마무리해달라”…형소법 개정에 로펌 문의 폭주 19 16:35 1,316
3132554 기사/뉴스 BTS, 'TMA 베스트 – 여름' 1위…플레이브·에반까지 TOP3 등극 16:34 252
3132553 이슈 이번 롤라팔루자(시카고) 케돌 공연 모음 1 16:31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