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팬들을 위한 새 팬송 작업 과정을 공개한다.
19일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 4회에서는 워너원이 팬덤 워너블을 위한 팬송 제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이날 총 10곡의 후보곡을 두고 블라인드 청음회를 진행한다. 최종 팬송 선정을 앞두고 각자 곡을 들어본 뒤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다. 후보곡 가운데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자작곡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음회에서는 서로의 곡을 추리하는 과정도 이어진다. 멤버들은 “누구 스타일 같은데”, “감이 온다”며 곡의 주인을 맞혀보려 했고,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자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김재환은 한 곡을 듣자마자 “대선배님이 써준 곡 아니냐”고 반응하며 남다른 촉을 드러냈다고.
이와 함께 팬송 녹음 현장도 처음 공개된다. 오랜만에 ‘워너원’ 이름으로 다시 호흡을 맞추는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녹음 과정에서 의견을 주고받는 장면도 담길 예정이다.
앞서 워너원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을 여러 차례 전한 바 있다. 이번 팬송 역시 긴 시간 곁을 지켜준 워너블을 향한 마음을 담은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4회는 19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먼저 공개되며, Mnet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