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C몽 “여친과 찍은 사진,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로 몰아”
2,335 0
2026.05.19 10:12
2,335 0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7109?ntype=RANKING

 

“치아 뽑기 전 이미 군면제”

래퍼 MC몽. /뉴스1

래퍼 MC몽. /뉴스1
(중략)

MC몽은 18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는 28년 동안 MC몽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혹은 ‘발치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며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병역 비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린 것, 변호사들이 만들어 준 대본을 읽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는 치아를 뽑기 전에 허리 디스크와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이미 군 면제였다. 대법원까지 무죄였다”며 “하지만 저 뉴스를 봤을 때 (사람들은) ‘MC몽은 문제가 있구나’ ‘8000만원을 주고 생니를 뽑았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1999년도에 찍은 엑스레이를 증거로 제출했다. 치아가 18개 무너진 거다. 근데 그 증거물이 사라졌다”며 “저는 그때 알았다. 이 나라는 증거물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증거물을 만들기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MC몽은 2023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BPM)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차가원과 저는 경영 방식이 달랐다. 그래서 많이 부딪쳤다”며 “작년 5월에 차가원과 대판 싸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집 영상을 저한테 보내더라. 여자 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관계자 모두가 보는 곳에 ‘MC몽씨는 오늘부터 BPM엔터 관련 일에서 배제한다’고 공표했다”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꼈다. 그대로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했다.

또 “저 나름대로 얼마나 복수심이 있었겠나. 이후 차가원의 작은아버지 차준영에게 찾아갔다”며 “차가원이 차준영에게 ‘MC몽이 일해야 하는데 여자 친구와 놀았다’고 엘리베이터 사진을 보냈다. 그 엘리베이터 사진을 성매매 논란으로 바꾼 게 차준영”이라고 주장했다.

회사 자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자금 출처는 계좌 추적하면 다 나오는데 내 계좌도 봤으면 좋겠다”며 “무슨 회삿돈으로 도박을 할 수 있나.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간다”고 격앙된 목소리로 반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2 05.18 19,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1,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0,7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195 정치 스벅 논란 희화화한 국힘 충북도당…댓글 동조한 후보 "담당자가 쓴 것" 11 17:24 335
3072194 이슈 붕어싸만코 제조 과정.gif 7 17:24 584
3072193 이슈 대군부인 제작비 vs 월드컵 +올림픽 중계권 비교 3 17:24 393
3072192 기사/뉴스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건강한 먹방 보여줄 것" 25 17:22 1,728
3072191 이슈 이제 개봉 40년이 되가는 이웃집 토토로 17:22 120
3072190 이슈 <왕좌의 게임>이 얼마나 개막장 엔딩을 맺었는지 해리포터에 대입해서 알아보자.txt 6 17:22 509
3072189 이슈 [nba] 플레이오프 연장전에서 커리처럼 3점을 쏘는 224cm 센터 17:22 57
3072188 이슈 518 맞춰 광주극장에서 상영한 영화 9 17:22 687
3072187 이슈 포켓몬스터 주인공들 이름 생각하고 들어오세요.jpg 7 17:21 411
3072186 기사/뉴스 제시카, "혼자 날아다니는 법을 배워"…팬덤 10주년 자축 [MHN:피드] 3 17:21 447
3072185 이슈 압! 이게 부산사투리라는데 38 17:20 1,032
3072184 정치 "스벅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 스벅 응원 나선 국힘 거제시장 후보 7 17:19 416
3072183 이슈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선임- HERE WE GO! 1 17:18 153
3072182 유머 길고양이와 유기된 랩터가 싸우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제발 랩터를 함부로 유기하지 말아주세요. 12 17:18 1,060
3072181 이슈 노래방에서 킬링파트 다 뺏어가는 빌런 2 17:17 412
3072180 이슈 선택 안 하게 되면 그냥 꾸준하게 안 하는 사람들이 있다 21 17:17 1,194
3072179 정보 스벅 불매하고 싶은데 카톡 깊티 남았다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음 14 17:16 1,191
3072178 기사/뉴스 ‘케데헌’ 안효섭, 칼리드 손잡고 글로벌 음원 발매···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 첫 한국 아티스트 22일 출격 4 17:16 148
3072177 기사/뉴스 태국 주민들, 관광객들 바닷속 성관계에 몸살…"제발 멈춰" 18 17:16 1,240
3072176 정치 "희생자 아픔 헤아리지 못한 잘못"…국힘 충북도당, 스벅 논란 희화화 글 '사과' 23 17:15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