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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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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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만석은 "큰딸이 20대 중반이고 작은 딸은 8살이다. 얼마 전 큰딸이 제 공연을 보러 왔다. 공연 후 같이 술 한 잔 마시며 대화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막내는 자기 전에 제 볼에 뽀뽀를 해준다. 너무 행복하다. 딸들에게 가르치진 않았는데 대사하는 걸 보면 잘한다"고 딸들에 대해 자랑했다.
이를 듣던 MC는 송일국을 향해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딸 얘기가 나오니 왜 이렇게 부러워하는 눈치냐"고 물었다.
이에 송일국은 "저는 딸을 갖고 싶었다"며 "이름도 지어놨다. 딸 쌍둥이를 낳아서 송우리, 송나라라고 짓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모님이 '더는 내 딸에게선 안 된다'고 하시더라. 왜냐하면 아내가 삼둥이를 임신했을 때 정말 힘들었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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