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오늘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 참석…‘대군부인’ 논란 후 첫 공식석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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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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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roadcasting-service/12051127
배우 변우석이 오늘(19일)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진행되는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유재석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난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예능 관련 이야기를 나누겠지만, 최근 세간의 관심을 모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한 얘기도 꺼낼지 주목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6일 종영했다.
첫 방송 부터 고증 오류에 대한 비판에 휩싸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 속 왕의 즉위식 장면에서 왕이 조선 시대 제후국의 격식에 해당하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왕을 향해 “만세”가 아닌 “천세”를 외치는 모습이 방송되며 논란에 휘말렸다.
결국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