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26칸] ‘호프’ 나홍진, 제작비 700억·손익분기점 2000만? “절대 아니야” [IS인터뷰]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2041

 

‘칸의 총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앞서 ‘추격자’(미드나잇 스크리닝), ‘황해’(주목할 만한 시선), ‘곡성’(비경쟁 부문)으로 칸의 부름을 받은 나 감독은 신작 ‘호프’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나 감독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오텔 바리에르 르매제스틱 칸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쟁 부문으로 왔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17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중략)

 


항간에 떠도는 제작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호프’는 한국영화 사상 최다 규모의 돈을 쏟아부은 블록버스터로, 제작비 700억원, 손익분기점(BEP) 2000만명 ‘설’까지 돌았다.

 

“제가 BEP를 산출해 본 적은 없어요. 근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죠. 제작비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저도 언론에서 말씀하시는 (제작비) 금액을 몇 번 봤는데, 그 숫자는 아니죠. 거기에 다다르지도 않아요.”

 

 

또 다른 ‘설’인 3부작 기획에 대해서는 “이 영화가 들어가기 전에 장난처럼 2부작, 3부작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끝날 수도 있다고는 말했다”며 “실제 파트1, 2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콘티가 너무 두꺼워서 두 권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어제도 다들 속편 이야기를 하시던데 ‘호프’는 긴 서사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든 거예요. 짐작하게 하는 설정들을 압축한 거죠. 물론 추후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지만, 그게 따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이 작품만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보는 분들이 그런 거 같지 않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는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1083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삼성전자 주주들 "주총 없이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합의, 무효" 노사 경고
    • 11:57
    • 조회 408
    • 기사/뉴스
    2
    • 마음에 쏙 드는 피자 메뉴판
    • 11:56
    • 조회 393
    • 이슈
    2
    • 매일유업의 선행목록
    • 11:55
    • 조회 446
    • 이슈
    3
    • Novelbright 타케나카 유다이(竹中雄大) - Love Story (아무로 나미에)|2026한일가왕전
    • 11:55
    • 조회 38
    • 이슈
    • 송지은♥박위, 결혼 19개월만에 2세 프로젝트..."시험관 시술 도전" (동상이몽)
    • 11:54
    • 조회 601
    • 기사/뉴스
    1
    • 소유, 주식 대박 나 집 샀다…“10년 전 넣어둔 1억 덕분”
    • 11:53
    • 조회 1043
    • 기사/뉴스
    4
    • 파업선언과 동시에 빠지기 시작한 삼전 주가
    • 11:53
    • 조회 1211
    • 이슈
    12
    • 정우성 주연 살생부 원작 19금 웹툰 이미지(후방주의)
    • 11:51
    • 조회 2216
    • 이슈
    35
    • ‘마이클’, 전 세계 66개국 1위…한국도 흥행ing [영화랭킹]
    • 11:51
    • 조회 121
    • 기사/뉴스
    5
    • [속보] 삼성전자 "노조 요구,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원칙 위배"
    • 11:51
    • 조회 380
    • 기사/뉴스
    2
    • 나카시마미카(中島美嘉) - 연분홍빛 춤출무렵(桜色舞うころ) + ORION|2026한일가왕전
    • 11:50
    • 조회 92
    • 이슈
    • 미야오, 날카롭게 빛나는 고양이 비주얼의 'BITE NOW'
    • 11:50
    • 조회 72
    • 기사/뉴스
    • 이준석을 샤라웃한 떠오르는 핫게남 리치 이기를 샤라웃한 이준석
    • 11:50
    • 조회 564
    • 이슈
    3
    • 스벅 애국돈쭐하고 있는 인증샷들
    • 11:49
    • 조회 3745
    • 이슈
    60
    • 김신영, 44㎏ 감량 후 다시 살쪘지만…"너무 행복해" 쏟아지는 응원 [N이슈]
    • 11:48
    • 조회 549
    • 기사/뉴스
    7
    • “중국인이 강남 아파트 944채 싹쓸이, 역차별”이라고? 진실은…
    • 11:48
    • 조회 618
    • 기사/뉴스
    4
    • [속보]삼성 "'적자사업부 보상' 노조 요구, 경영 원칙 위배"
    • 11:48
    • 조회 1068
    • 기사/뉴스
    38
    • 중국은 출생지역이 매우 크다고 함
    • 11:47
    • 조회 1796
    • 이슈
    27
    • '협상 결렬' 삼성전자, 내일 총파업…3%대 급락 전환
    • 11:46
    • 조회 273
    • 기사/뉴스
    1
    • 제로베이스원 X CJ ONE 제로즈 카드 출시
    • 11:45
    • 조회 341
    • 이슈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