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26칸] ‘호프’ 나홍진, 제작비 700억·손익분기점 2000만? “절대 아니야” [IS인터뷰]

무명의 더쿠 | 08:46 | 조회 수 1956

 

‘칸의 총아’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앞서 ‘추격자’(미드나잇 스크리닝), ‘황해’(주목할 만한 시선), ‘곡성’(비경쟁 부문)으로 칸의 부름을 받은 나 감독은 신작 ‘호프’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나 감독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오텔 바리에르 르매제스틱 칸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경쟁 부문으로 왔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17일 공식 상영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중략)

 


항간에 떠도는 제작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호프’는 한국영화 사상 최다 규모의 돈을 쏟아부은 블록버스터로, 제작비 700억원, 손익분기점(BEP) 2000만명 ‘설’까지 돌았다.

 

“제가 BEP를 산출해 본 적은 없어요. 근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죠. 제작비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저도 언론에서 말씀하시는 (제작비) 금액을 몇 번 봤는데, 그 숫자는 아니죠. 거기에 다다르지도 않아요.”

 

 

또 다른 ‘설’인 3부작 기획에 대해서는 “이 영화가 들어가기 전에 장난처럼 2부작, 3부작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끝날 수도 있다고는 말했다”며 “실제 파트1, 2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콘티가 너무 두꺼워서 두 권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어제도 다들 속편 이야기를 하시던데 ‘호프’는 긴 서사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든 거예요. 짐작하게 하는 설정들을 압축한 거죠. 물론 추후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지만, 그게 따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이 작품만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보는 분들이 그런 거 같지 않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는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1083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02
  •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브 리즈 게임실력 수준
    • 11:48
    • 조회 93
    • 이슈
    • '유재석 캠프' 이광수 "섭외 안 와 서운했다"… 유재석 "내가 반대"
    • 11:46
    • 조회 338
    • 기사/뉴스
    2
    • 레고 이브이로 만들수 있는것
    • 11:45
    • 조회 613
    • 유머
    3
    • 변우석, 역사 왜곡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유재석 캠프’ 좋은 글 부탁해” 인사
    • 11:44
    • 조회 1126
    • 기사/뉴스
    57
    • 공항 과잉경호 사건때도 경호업체한테 사과받았던 변우석.jpg
    • 11:44
    • 조회 1134
    • 이슈
    19
    • 네모라이팅은 잊어‥딘딘 “사실 난 연상 취향” ‘누내여2’ MC 합류
    • 11:44
    • 조회 171
    • 기사/뉴스
    2
    • [인터뷰⑧] '대군부인' 감독 "'천세'-구류면류관 무지했다, 우리나라 자주성에 집중했다면 후회"
    • 11:44
    • 조회 910
    • 기사/뉴스
    40
    • 지예은 “이광수는 롤모델, 유재석은 이상형”…유재석 “남친은 바타” (유재석 캠프)
    • 11:42
    • 조회 659
    • 기사/뉴스
    7
    • 세상 황당한 판결이 다 있다
    • 11:41
    • 조회 583
    • 이슈
    5
    • 오늘 주식 어플 열어본 덬들 상황..jpg
    • 11:41
    • 조회 2556
    • 이슈
    19
    • [인터뷰⑦] '대군부인' 감독 "변우석의 노력, 인정받길 바랐는데"
    • 11:41
    • 조회 1519
    • 기사/뉴스
    78
    • 회사에 찾아온 신입사원 어머니(feat.인생 녹음 중)
    • 11:40
    • 조회 754
    • 유머
    • 일본에서는 되지만 한국에서는 불법인 것
    • 11:40
    • 조회 1560
    • 이슈
    23
    • [인터뷰⑥]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 연기력 논란? 오히려 기대 이상, 드라마에 힘 줬다"
    • 11:38
    • 조회 1337
    • 기사/뉴스
    59
    • 전소미 “‘식스틴’ 시절 ‘프듀’ 망할 줄..누가 나갈까 했는데 내가 나가” (‘짠한형’)
    • 11:37
    • 조회 546
    • 기사/뉴스
    2
    • '호프' 알리시아·테일러 러셀 “나홍진의 팬, ‘곡성’ 보고 완전히 빠져들어” [칸 리포트]
    • 11:37
    • 조회 239
    • 기사/뉴스
    • [인터뷰⑤] '대군부인' 감독 "아이유-변우석 안해도 될 사과, 상처받게 해 미안"
    • 11:37
    • 조회 3154
    • 기사/뉴스
    199
    •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싶었다는 제베원 컴백 인터뷰
    • 11:36
    • 조회 230
    • 기사/뉴스
    7
    • 변우석, '유재석 캠프' 합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 설레"
    • 11:36
    • 조회 906
    • 기사/뉴스
    30
    • 놀유니버스, 뮤직 페스티벌 ‘NOL FESTIVAL’ 개최 <1차 라인업>
    • 11:36
    • 조회 665
    • 기사/뉴스
    1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