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 ‘호프’ 나홍진, 제작비 700억·손익분기점 2000만? “절대 아니야” [IS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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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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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제작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호프’는 한국영화 사상 최다 규모의 돈을 쏟아부은 블록버스터로, 제작비 700억원, 손익분기점(BEP) 2000만명 ‘설’까지 돌았다.
“제가 BEP를 산출해 본 적은 없어요. 근데 그 정도는 절대 아니죠. 제작비도 마찬가지예요. 사실 저도 언론에서 말씀하시는 (제작비) 금액을 몇 번 봤는데, 그 숫자는 아니죠. 거기에 다다르지도 않아요.”
또 다른 ‘설’인 3부작 기획에 대해서는 “이 영화가 들어가기 전에 장난처럼 2부작, 3부작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끝날 수도 있다고는 말했다”며 “실제 파트1, 2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콘티가 너무 두꺼워서 두 권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어제도 다들 속편 이야기를 하시던데 ‘호프’는 긴 서사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든 거예요. 짐작하게 하는 설정들을 압축한 거죠. 물론 추후에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지만, 그게 따로 만들어진다고 해도 이 작품만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보는 분들이 그런 거 같지 않다고 하면 어쩔 수 없지만, 스스로는 정리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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