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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박해수 이어 ‘허수아비’ OST 직접 불렀다[공식]

무명의 더쿠 | 08:20 | 조회 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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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뉴스엔 박아름 기자]



5월 19일 마운드미디어에 따르면 배우 곽선영은 5월 19일 낮 12시 발매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Part.3 ‘잊혀지는 것’을 불렀다.


이번 OST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해 드라마의 감정선과 분위기를 음악적으로도 섬세하게 풀어냈다.


곽선영이 참여한 ‘허수아비’ OST Part.3 ‘잊혀지는 것’은 그룹 동물원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서정적인 포크 사운드 위에 곽선영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으로 재해석됐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슬픔과 상실 이후 남겨진 인물들의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처연하게 풀어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5월 12일 발매된 강태주 역 박해수 버전 ‘잊혀지는 것’이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을 묵직한 감성으로 담아냈다면, 곽선영 버전은 상실 이후 남겨진 감정을 보다 따뜻하고 섬세한 결로 표현하며 또 다른 정서를 완성했다. 같은 곡 안에서도 서로 다른 인물의 감정선과 서사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버전의 ‘잊혀지는 것’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드라마가 지닌 깊은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5190816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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