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5% 기록, 3주 만에 60%대 복귀

무명의 더쿠 | 05-19 | 조회 수 1499

세계일보


[속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5% 기록, 3주 만에 60%대 복귀

김수진 기자

입력 2026.05.18. 오후 12:02

원문

qWAzAp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마을에서 열린 모내기 행사에서 이앙기 운행 체험을 마치고 얼굴은 묻은 흙을 닦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민생 경제 행보에 힘입어 3주 만에 60%대를 복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18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8%포인트 오른 60.5%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4월 5주차 조사에서 59.5%, 5월 1주차 조사에서 59.7%를 기록하며 잠시 50%대에 머물렀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60%선을 넘어섰다. 반면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0.6%포인트 낮아진 35.1%로 나타났으며 잘 모름이라고 답한 비율은 4.4%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호남에서 81.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서 인천·경기지역이 64.1%, 충청권이 59.0%, 부산·울산·경남이 55.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53.7%, 서울은 52.2% 순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측은 이번 지지율 상승에 대해 코스피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8000 선을 돌파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가 가시화되면서 여론이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경제적 성과와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통령 지지율 상승과 달리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조정을 받고 국민의힘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9%포인트 떨어진 45.8%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33.5%로 집계되어 양당 간의 지지율 격차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이외 정당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3.2%, 진보당 1.8% 순으로 가리켰다.

 

지역별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인천·경기에서 51.6%, 호남에서 57.2%를 얻어 우세를 유지했다. 충청권에서는 48.2%, 서울에서는 39.8%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48.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서울 37.9%, 충청 35.3%, 인천·경기 28.7%, 호남 20.7%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37.4%, 국민의힘이 36.7%를 얻어 팽팽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 전화 자동 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3%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율 조사는 같은 방식으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https://naver.me/FaeflnSf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9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非반도체 배제하나" 수면 위 드러난 삼성전자 '노노(勞勞)갈등' 봉합할까
    • 00:56
    • 조회 3
    • 기사/뉴스
    • [뉴욕개장] 나스닥 0.47%↑…엔비디아 실적에 쏠린 눈
    • 00:55
    • 조회 49
    • 기사/뉴스
    • 커피 전문점인데 커피보다 팝콘이 더 맛있는 카페...jpg
    • 00:55
    • 조회 311
    • 이슈
    5
    • "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방문"…7년 만에 평양行
    • 00:54
    • 조회 34
    • 기사/뉴스
    • 아. 포수 헬멧 금색이라 무슨 비빔밥 그릇 머리에 얹어놓은거같네
    • 00:53
    • 조회 327
    • 유머
    7
    • 샘 스미스가 진짜 대단한 이유...................................jpg
    • 00:52
    • 조회 699
    • 이슈
    10
    • 실수를 센스있게 넘어가는 엔믹스 해원
    • 00:51
    • 조회 208
    • 유머
    1
    • 1980년대 쟈니스 남돌 소년대
    • 00:51
    • 조회 101
    • 이슈
    2
    • 박지훈 어두운 연기만 잘하는 거 아니였냐는...
    • 00:51
    • 조회 531
    • 이슈
    10
    • 팝업스토어에서 퀴즈문제를 맞춰야 대기표 주는 이유
    • 00:46
    • 조회 534
    • 이슈
    5
    • [티파니영][Summer`s Not Over] 첫날 판매량
    • 00:43
    • 조회 613
    • 이슈
    2
    • 아이오아이 갑자기 트위터 프로모 문구
    • 00:42
    • 조회 1138
    • 이슈
    5
    • 드디어 오늘 3년만에 유닛 컴백하는 몬스타엑스 셔누 X 형원
    • 00:42
    • 조회 163
    • 이슈
    4
    • 여자들이 감명깊다는 후기 많은 힐링 일드 투탑..........jpg
    • 00:42
    • 조회 1457
    • 유머
    11
    •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관아씬.gif
    • 00:42
    • 조회 1368
    • 이슈
    37
    • 2025-2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심판진
    • 00:41
    • 조회 266
    • 이슈
    2
    • 다영이 그룹 활동하다 솔로하니까 아쉽다는 점.jpg
    • 00:41
    • 조회 1105
    • 이슈
    2
    • 덬들 팬케이크 만들기의 진실 알았음???
    • 00:40
    • 조회 1012
    • 유머
    8
    • 윤보미 남편 과거
    • 00:37
    • 조회 3317
    • 이슈
    16
    • 아직 정식 데뷔 전인데 벌써 랩실력 좋다는 AOMG 신인 걸그룹
    • 00:36
    • 조회 333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