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위원장 수당은 1500만원”…삼전 초기업노조 ‘7만명’ 깨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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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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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62315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위원장의 직책수당 수령 규모가 당초 알려진 월 1000만원보다 500만원 많은 1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촉발된 집행부의 도덕성 논란으로 DX부문 조합원들이 대거 이탈하며 실질 조합원 수가 급감했지만, 노조가 파업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를 고의로 누락해 과반 지위의 착시효과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왔다.
18일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최승호 위원장은 당초 알려진 금액보다 500만원이 더 많은 월 1500만원의 직책수당을 3월 규약 신설 이후 매달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송이 부위원장 역시 월 500만원의 직책수당을 별도 수령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