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26칸] ‘호프’ 알리시아 비칸데르 “‘곡성’에 큰 충격…먼저 협업 제안”
2,082 6
2026.05.19 01:03
2,082 6

dfbZsY

 

 

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나홍진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1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호프’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가 참석했다.

 

이날 알리시아는 ‘호프’ 합류 과정을 떠올리며  “내가 스물한 살 때 처음 부산국제영화제를 갔다. 거기서 아시아 영화에 완전히 빠졌다. 몇 년 후에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 ‘황해’를 봤고, ‘곡성’ 개봉했을 때는 보고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친구 한 명과 함께 검토하던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이걸 해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이라고 생각하며 나홍진 감독을 언급했다. 솔직히 답장도 안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연락이 닿았고 한동안 함께 개발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알리시아는 “그러다 아주 정중하게 다시 연락이 와서는 자신이 10년 동안 준비해 온 아주 거대한 SF 액션 어드벤처 프로젝트가 있고, 이미 투자까지 거의 확정된 상태라 그 작품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우리는 아쉬웠지만, 동시에 그가 큰 영화를 하러 가는 거라는 걸 이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프’는 나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칸(프랑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1080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83 05.18 21,3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7,5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0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2368 이슈 스타벅스 진심 소름끼침 헐~ 어케그래 안쓸래~이런마음이아니고 19:46 211
3072367 유머 아니 진짜, 전사적으로다가 굿이라도 한번 해야 될듯한 19:45 195
3072366 이슈 매국드라마 [대군부인] 제작지원사 목록 19:45 168
3072365 기사/뉴스 “고의로 경기 템포 늦췄다” 中판결문에 손준호 승부조작 가담 의혹 공개됐다...손준호는 혐의 일체부인 1 19:45 117
3072364 이슈 2호선 신림역 열차서 보조배터리 추정 연기…승객 전원 하차 5 19:43 552
3072363 이슈 벌써 조회수 1400만 넘은 핑계고 100회 특집 7 19:41 986
3072362 이슈 거의 30년 만에 해체한다는 유명 그룹.jpg 7 19:41 1,552
3072361 이슈 베라 포켓몬 콜라보 텀블러, 케이크 -spc임 불편하면 스루 추천- 3 19:41 546
3072360 이슈 ‘탁! 치니 억!하고’ 패러디 논란 2019년자 기사 2 19:40 363
3072359 유머 되팔렘 걸러내기 시스템을 도입한 오덕행사 9 19:39 799
3072358 이슈 유연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9:39 287
3072357 이슈 태용 𝗪 𝗬 𝗟 𝗗 챌린지 19:38 103
3072356 이슈 오늘 컴백한 싸이커스 미디어 쇼케이스 기사 사진.jpg 19:38 130
3072355 기사/뉴스 의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아들 아버지 살해 혐의로 체포 10 19:38 2,341
3072354 기사/뉴스 [단독] 외국 선교사 5·18 직후 증언 공개…“침묵 당했으나 끝나지 않아” 6 19:37 453
3072353 유머 트위터가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여기선 우리 모두가 공공 정신병원에 있기 때문이에요. 1 19:36 434
3072352 이슈 티저 내내 여주가 남주를 복날 개패듯이 패고 있음.twt 19 19:36 2,640
3072351 기사/뉴스 "거금 주고 거짓말 지시"..MC몽, 김민종·화류계女 매수 의혹 폭로 [스타이슈] 2 19:36 805
3072350 기사/뉴스 “돈 없다”던 경복궁 낙서 사주범 범죄수익 8500만원 들통 5 19:36 615
3072349 이슈 오줌싸고 싶은데 안 나오는 사람 봐라 1 19:36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