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PD수첩' 저격, 백현까지 언급..."도박꾼 말만 듣고 날 범죄자 몰아" 분노
무명의 더쿠
|
21:56 |
조회 수 2463
https://naver.me/GCJvylA5
가수 MC몽이 MBC 'PD수첩'의 취재에 대해 "도박꾼들의 허위 제보만 믿고 나를 범죄자로 몰고 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MC몽은 18일 라이브 방송에서 'PD수첩' 측이 회사 운용 자금의 불법 도박 사용 및 선급금 유용 의혹을 물어왔다며 "이게 무슨 X소리냐. 내 계좌를 다 까보라. 회사 돈으로 도박을 한 적이 없다. 법인카드로 커피도 사먹지 않았다"며 분노했다. 선급금 사용에 대해서도 "난 회계 담당이 아니고 관련된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MC몽은 'PD수첩'의 공익제보자들의 정체를 폭로했다. 첫 번째 제보자 이모 씨에 대해 그는 "차가원과 차준영의 비서였던 인물로, 과거 모 유튜버에게 500만 원을 받고 나와 차 회장의 불륜설을 거짓 제보한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을 공익제보자로 내세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제보자 안모 씨에 대해서는 "차준영의 오른팔이자 수천억대 불법 도박을 함께하는 도박꾼"이라며 "PD수첩은 도박꾼을 이용해 나를 도박꾼으로 만들고 있다. 앞으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추악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공방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차가원의 작은아버지 차준영에 대해 "도박에 미친 사람이다. 백현에게도 도박을 권했다. 그는 두 달 전에도 라스베이거스를 갔고, 100만 불(한화 약 15억 원) 게임을 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