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하나요?” 물어봤더니…2007년 65% → 지난해 27%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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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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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육은 집에서 엄마가 해야 한다는 인식이 처음 조사가 이뤄진 지난 2007년 65%에서 지난해 27%로 크게 낮아지고, 반대 의견이 조사 이후 처음으로 동의 의견에 앞섰다.
1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한국복지패널 73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를 집에서 엄마가 돌봐야 한다는 의견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34.12%로, ‘동의한다’(33.83%)를 근소하게 앞섰다. ‘반대’는 27.86%, ‘매우 반대’는 6.26%였다.
엄마가 집에서 자녀를 돌봐야 한다는 의견에 대한 ‘동의’는 26.91%, ‘매우 동의’는 6.92%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32.05%였다.
반대 응답이 동의를 웃돈 건 관련 인식을 조사해 공개하기 시작한 지난 2007년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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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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