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신천지 2인자 횡령액 '130억' 특정…정치권 흘러갔나
443 1
2026.05.18 21:08
443 1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앞에 아이를 데려와 함께 절을 올리는 이 남성. '신천지 2인자'로 알려진 전 총회총무 고동안 씨입니다.

이만희 회장의 지시를 받고 신도들을 동원해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주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비슷한 시기 고씨는 12개 지파와 일선 교회에 공지를 내려 돈을 걷어 모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신천지 수도권 교회 간부들끼리 나눈 통화입니다.

한 해 동안 여러 차례 5만원권으로 신천지 총회에 돈을 전달했다고 말합니다.

관련 기록은 곧바로 삭제될 정도로 보안이 유지됐습니다.

JTBC 취재결과 검경 합수본은 고씨가 2022년 대선을 전후해 이같은 방식으로 130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특정하고, 관련 녹취와 함께 신천지 회계 자료와 계좌내역을 모두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조사를 받은 신천지 고위 간부는 JTBC에 "고씨가 거둬들인 자금 규모와 사용처, 흐름을 합수본에서 상당 부분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합수본은 고씨가 130억원 중 일부는 개인적으로 빼돌리고 나머지는 로비 자금으로 썼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고씨를 소환 조사한 합수본은 조만간 다시 불러 130억원이 정치권으로 흘러갔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자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191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48 05.18 11,710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7,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5,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8,1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91 이슈 반응 좋은 S27 작아진 울트라 '작트라' 유출 스펙 09:33 9
3071590 이슈 커뮤에 1인가구인데 고유가 지원금 못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jpg 17 09:28 2,326
3071589 기사/뉴스 '삼둥이 父' 송일국, 쌍둥이 딸 이름까지 지어놨다.."송우리·송나라"[아침마당][별별TV] 3 09:28 703
3071588 기사/뉴스 [단독] '상품권 사채' “인터넷 카페에만 300여 곳”…대통령 선전 포고에도 성행 중 1 09:28 209
3071587 기사/뉴스 [단독] 강의에 '학대 사망' 아동 사진..."개인정보도 노출" 4 09:24 1,001
307158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오늘(19일) 9년 만에 컴백..데뷔 10주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2 09:24 116
3071585 기사/뉴스 윤계상 '트라이', 세계서도 통했다…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공식] 1 09:24 211
3071584 기사/뉴스 김성주, ENA ‘더 스카웃’ MC 합류…이승철과 ‘슈퍼스타K’ 이후 재회 1 09:22 151
3071583 정치 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 시끌 10 09:19 783
3071582 기사/뉴스 정호연 "자랑해도 돼요?..근육만 4kg 쪘어요"[칸★인터뷰] 3 09:16 1,577
3071581 기사/뉴스 [전문]정용진 회장, 스벅 논란 대국민 사과문 266 09:16 12,856
3071580 기사/뉴스 고교생 '어둠의 알바'였나...일본서 일가족 3명 강도 살인 2 09:16 606
3071579 기사/뉴스 상남자 대신 ‘집돌이 남주’… 로맨스물 대세는 ‘대문자 I’ 10 09:15 947
3071578 정치 정원오 40%·오세훈 37%…부산·경남 '與 우세' 대구 '접전' 36 09:12 618
3071577 이슈 이태원 참사 조롱한 외국인 모델을 에이전시에 문의한 결과.jpg 36 09:11 3,951
3071576 기사/뉴스 "연금복권 당첨, 매달 돈 받으면서..." 결혼 후 3년간 숨겨 온 남편 '소름' 6 09:11 2,328
3071575 이슈 현재 플로리다에 큰 허리케인이 불고 있지만 대피소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 15 09:10 2,444
3071574 기사/뉴스 [속보] 정용진, 5·18에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사과…"책임 통감" 24 09:10 1,305
3071573 기사/뉴스 박세영·한고은·임지은, MBC '가족관계증명서' 출연 확정 7 09:10 975
3071572 기사/뉴스 서경덕 교수도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쓴소리 “동북공정 빌미 제공”[전문] 5 09:10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