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나홍진→정호연, 레드카펫 떴다…뤼미에르 대극장 밝힌 모델 아우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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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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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인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주역들인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과 나홍진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시사회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올해 유일하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배우들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정호연은 맞춘듯 밝은 톤의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정호연은 꽃 무늬가 인상적인 반짝이는 실버 드레스를 입고 멋진 자태를 과시했다. 모델 출신인 만큼 레드카펫 위를 런웨이로 만드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며 뤼미에르 대극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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