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양향자, 삼전 노사 타협 촉구 단식 돌입 "반도체 멈추면 대한민국 멈춰"
562 5
2026.05.18 18:20
562 5



 

삼성전자 임원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성과급 지급 문제로 빚어진 삼성전자 노사 간 갈등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

 

18일 양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양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 촉구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불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의 일부 인용 결정이 나왔지만, 노조는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노사는 이날 오전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마지막 협상을 2차 사후조정을 시작했지만, 당일 결론을 짓지 못하고 19일까지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양 후보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만의 TSMC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가진 것도 결국 국가전략산업이라는 인식과 책임감이 기반이 됐다”면서 “총파업으로 국가전략산업의 발목을 잡는 노조의 투쟁 방식도, 파업 직전까지 상황을 몰고 간 경영진의 안일함도 결코 초일류 글로벌 기업다운 모습이 아니다. 노사는 국민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노사 양측의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

양향자 후보는 이날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격화되는 삼성전자의 노사 분쟁 역시 어떤 경우에도 파업으로 가서는 안 된다”라며 “반도체 생산 라인이 단 하루만 멈춰도 글로벌 공급망은 요동치고, 수십 년간 쌓아 올린 대외 신뢰도를 회복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다. 기업도 노동자도 모두 한 걸음씩 양보해 국가 경제의 기둥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춥니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위기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낀다”라며 “누구라도 모든 것을 걸고 파국을 막아야 하기에, 오늘부로 삼성전자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시위와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 이 작은 몸부림이 노사 양측의 대화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8462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43 00:05 9,306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19:27 1,9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0,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3,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256 이슈 남자들 여자 나이정병 만드는거 개잘함(조회수 100만) 20:28 9
3071255 정보 방송국에게 '역사학자의 의견을 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20:28 18
3071254 정치 오세훈 GTX 철근 누락, "사고난 것도 아닌데 정치공세" 발언 논란 4 20:27 108
3071253 이슈 동명이인 날벼락 20:27 191
3071252 이슈 이런 불상 갖다놓으면 모든 번뇌가 사라질 것 같음 6 20:26 369
3071251 이슈 🧊 소면으로 만드는 냉라멘 히야시츄카(冷やし中華) 레시피 🍜 2 20:25 157
3071250 유머 인스타 난리 난 대구 의자왕 사장님 1 20:25 741
3071249 유머 [KBO] 본인팀 투수들만 저격하는 타자 2 20:24 670
3071248 기사/뉴스 '차은우 방지법' 쓴 언론 '주의' 제재… "차씨 만의 일 아냐" 6 20:22 477
3071247 이슈 상견니 OST 커버한 아이브 이서 1 20:21 195
3071246 이슈 실시간 연예인 도박 폭로방송 킨 MC몽 모습 94 20:21 9,027
3071245 이슈 이재명대통령 "대한민국 공동체와 기본적 인권 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이런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에 분노합니다." (스타벅스 언급) 78 20:19 1,874
3071244 이슈 스타벅스 518 기획전 탱크데이 논란에 스타벅스 텀블러 해머로 부수는 시민 등장 22 20:19 2,931
3071243 정치 [MBC여론조사] 부산시장, 전재수 44%·박형준 38%‥격차 감소 9 20:18 393
3071242 이슈 다시 보고 싶은 무대들 20:18 147
3071241 이슈 진수가 3년째 여름마다 받는 스핀 42 20:16 2,790
3071240 정치 '늑장 보고' 논란에 서울시 "철도공단에 보고"‥철도공단 "보고 아냐" 3 20:16 197
3071239 유머 이만큼 술땡기는 사진도 없네...여름이니 노상까야지.twt 2 20:15 906
3071238 기사/뉴스 [단독]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반복 조롱…50대男 결국 재판행 12 20:13 918
3071237 유머 익명으로 감전된 분이랑 소개팅했다는 후기가 들어온 진수 25 20:13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