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18 질문에 송언석 "광주, 어떤 상황 생길지...더러워서 안가"
20,302 322
2026.05.18 15:50
20,302 322
송 원내대표 간담회 후 기자들과 티타임 때 발언...공개 석상에서도 "정상적 국민은 국힘 지지해 달라"


[곽우신, 박수림 기자]

이미지 크게 보기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남소연

[기사 보강 : 18일 오후 3시 24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18일, 광주 방문 여부를 묻는 말에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같은 날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진행되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고 서울에 남아있던 당 '투톱' 중 한 명이 광주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막말'을 한 셈이다. 기자간담회 후 티타임 때 나온 표현이지만 파장이 예상된다.


장동혁 광주 방문 관련 질문에 "어떤 상황 생길지 몰라... " 웃으며 답변


송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국회에서 일부 기자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졌다. 공식적인 간담회 모두발언과 질의응답이 끝난 뒤, 송 원내대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음료가 올라온 자리였다. 언론사 카메라 전원은 껐지만, 명시적으로 원내대표실에서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 제한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 자리에서 송 원내대표는 선거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내가 가는 현장은 전부 다 '와' 한다"라며 "우리가 갔는데 거기서 '이씨' 이러는 장소를 갔겠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심지어 광주를 가더라도 데모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 지지자들도 있으니까 거기서도 막 이렇게(지지) 할 텐데"라고 말했다.


어느 현장을 가든, 당 지지자들이 오기 때문에 피부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https://v.daum.net/v/20260518151300368

목록 스크랩 (0)
댓글 3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34 00:05 7,0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2,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92 기사/뉴스 “현금 11억 없으면 당첨 무의미”… 청약통장 5개월새 26만명 줄었다 16:58 13
3070991 이슈 빌리(Billlie) 'WORK' 멜론 일간 추이 16:58 15
3070990 이슈 소라와 진경... 홍진경 프랑스 파리에서 첫 모델 오디션 본 결과........JPG 4 16:57 585
3070989 유머 사회생활은 정준하처럼ㅋㅋㅋ 16:56 161
3070988 이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출판사에서 올린 정정페이지 24 16:54 1,278
3070987 이슈 "역사학계를 존중해 주기 바란다. 배우들의 출연료는 몇 억을 아낌없이 지불하면서 역사 고증 비용은 몇 십만으로 왜 퉁치려 하시는지. 왜 그리도 아까워하시는지.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서 고증에 드는 시간은 왜 그리도 무시하시는지" 6 16:54 405
3070986 이슈 키키, 데뷔 첫 팬 콘서트 성료 16:53 162
3070985 기사/뉴스 [단독] 8000P에 ‘부의 효과’ 확산…초고가 소비 늘었다 6 16:52 436
3070984 기사/뉴스 '99년 화재 참사' 씨랜드 운영자의 소름 끼치는 근황 20 16:50 2,475
3070983 이슈 완주군에서 진행될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 스토리 투어 30 16:50 1,283
3070982 기사/뉴스 청춘으로 이끄는 밴드 루시, 2만5000명 떼창 속 KSPO돔서 '개화'(종합) 16:46 202
3070981 이슈 마냥 비꼬는게 이해 안가는 하이브, 아일릿 - 렉카 판결문 다른 부분 64 16:46 2,900
3070980 이슈 중년 1인가구 소득별 삶의 만족도 13 16:46 1,765
3070979 이슈 동북공정 드라마 취소 없이 그대로 팝업 이벤트 강행하는 더 현대 12 16:44 1,435
3070978 유머 1년간 다이어트한다고 단골카페들 싹 끊고 35키로 감량 성공해서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갔던 카페에 왔는데 4 16:44 1,745
3070977 유머 회계팀에서 온 남자랑 커피 마시러 나갔어요. 캐주얼한 첫 데이트였죠. 저는 스탠다드 라떼를 주문했고, 그는 드립 커피를 시켰어요. 그가 "내가 낼게, 신경 쓰지 마"라고 하면서 꼭 계산하겠다고 했어요. 총 $4.50였어요. 다음 날 아침, 이메일 알림으로 눈을 떴어요. 그가 Date_Expenses_Itemized.xlsx라는 제목의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보내왔더군요. 19 16:43 3,654
3070976 이슈 놀랍게도 실존하는 정당 3 16:42 1,321
3070975 이슈 직관적이면서 무서운 한국 살충제 이름들 28 16:41 1,983
3070974 이슈 한국식 시위 응원봉이 일본에도 그대로 전파, 일본반응 19 16:40 2,305
3070973 이슈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내일 팝업 오픈 앞두고 사과문 올린 아이유, 변우석 37 16:40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