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여야, 'GTX 철근 누락' 공방…"吳, 사실 은폐"·"허위사실 유포"
419 4
2026.05.18 12:46
419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83414?sid=100

 

행안위 전체회의서 충돌…서울시 "문제인지 후 철도공단에 통보"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장 된 국회 행안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가 개회되고 있다.      이날 행안위는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감사의 정원에 대한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장 된 국회 행안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가 개회되고 있다.
이날 행안위는 GTX-A 노선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과 감사의 정원에 대한 현안 질의를 위해 열렸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의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행 사건 의혹 제기와 민주당 의원들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시장 재직 당시 철근 누락과 부실 공사 은폐 의혹이 충돌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대리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2026.5.18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여야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견된 것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해당 사실을 국토교통부에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며 당시 재임 중이었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책임론을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이를 인지한 직후 국토부 산하 기관인 국가철도공단에 통보했다는 점을 내세워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맞섰다.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서울시의 공사 감독에 대한 책임의 최종 책임자는 당연히 서울시장"이라며 "이 중대한 하자가 발생했는데 도시기반시설본부장만 알고 서울시장한테 보고가 안 됐다는 것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냐"고 지적했다.

같은 당 채현일 의원도 "철근이 누락된 것을 알고도 6개월간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1천만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내팽개친 사건"이라며 행정안전부가 국토부와 함께 서울시에 대한 합동 감사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10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철도공단에 건설관리보고서를 세 차례나 통보했다는 점을 근거로 민주당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박수민 의원은 이날 출석한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의 답변을 인용해 "(철도공단에 보고가 됐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오 시장이 6개월간 사건을 은폐했다고 하는 건 허위 사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한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어떻게 공당의 후보라는 사람이 뻔뻔하게 허위 사실을 이야기하냐"며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유언비어를 단속 안 하냐"고 쏘아붙였다.

같은 당 고동진 의원은 "서울시가 이것을 고의로 은폐하려고 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자꾸 괴담으로 몰려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좀 자제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예고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30 00:05 6,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04 이슈 기아 팬들이 사랑하는 김도영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 5 15:34 246
3070903 기사/뉴스 [단독] “JTBC 잠잠해졌는데 또 달려든다”...'다현이 학대' 뭉갠 양주시, 국회 자료제출 거부 15:32 280
3070902 기사/뉴스 "천세" 중국 제후국 자처한 '21세기 대군부인', 칸 출품 소식에 "나라 망신" 비난 쇄도 16 15:31 562
3070901 기사/뉴스 '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처럼 배우되더니..父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13 15:30 861
3070900 정보 스타필드 청라 근황 (5.13일자) 15:29 1,165
3070899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7 15:28 1,623
3070898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괘씸한점 첫 팝업 화면에 내용이 안보임 7 15:27 980
3070897 기사/뉴스 [단독] '양주 아동학대' 친부, 글러브 주고 서로 싸우게 해 7 15:26 679
3070896 이슈 스타벅스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님? 반응인 사람들을 위한 끌올 21 15:25 2,077
3070895 이슈 기니피그용 넥카라 한 바보 얼딩견 15:25 375
3070894 기사/뉴스 여기어때, 380만 회원 보유 日 ‘리럭스’ 인수 15:25 230
3070893 이슈 나에게 어울리는 옷 쇼핑하는 방법 10 15:24 1,009
3070892 기사/뉴스 “내 친언니라 고마워” 트와이스 정연, 공승연 덕 ‘쿠싱증후군’ 발견 (‘유퀴즈’) 1 15:24 1,158
3070891 기사/뉴스 [단독] 인천공항 또 뚫렸다…9cm 과도 반입한 탑승객 '자진신고'로 발견 19 15:24 1,473
3070890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조 "법원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예정대로" 13 15:23 897
3070889 이슈 사람은 보통 일생 동안 호랑이를 딱 두 번만 쓰다듬을 수 있다.jpg 9 15:22 1,467
3070888 이슈 치핵 살짝 튀어나온거 가위로 자르는거 개에반가.jpg 19 15:21 2,034
3070887 유머 목걸이를 만들어봤는데 굴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아.. 착각인가? 6 15:20 1,705
3070886 기사/뉴스 “담당자가 젊어서 5.18 잘 몰랐다”… 논란 키우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변명 621 15:17 12,585
3070885 이슈 당근에 올라온 초희귀매물 29 15:17 3,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