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 대통령처럼 말돌릴 생각 없어...삼전 노조 파업 철회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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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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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8일 "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말 돌릴 생각 없다"며 "삼성전자 노조는 무리한 요구를 중지하고 즉각 파업을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이 존중돼야 한다'고 밝힌 기사를 공유하며 "선거 앞두고 삼성전자가 파업한다니 이재명이 급했다. 그 와중에도 확실하게 말은 못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을 향해 "귀족노조 눈치 살피느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말도 참 어렵게 한다"며 "민노총에서 따지면 '내가 언제 파업하지 말라고 했냐'고 하겠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파업은 우리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노조의 요구를 다 받아들인다면 두고두고 우리 경제에 더 큰 짐이 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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