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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in 칸] 아이오아이 김도연, 상반신 노출 감행…'도라' 칸 상영 후 눈물

무명의 더쿠 | 12:18 | 조회 수 2015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311/0002012473

(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도연의 파격적인 도전이 돋보인 영화 '도라'가 칸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17일 오후 6시(현지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된 영화 '도라'(감독 정주리)가 상영됐다.


이날 공식 상영은 Théâtre Croisette에서 진행됐으며, '도라'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과 배우 김도연, 안도 사쿠라가 상영 행사에 참석했다.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상영 전 무대에 오른 '도라' 팀은 관객에게 직접 소감을 전했다. 김도연은 "'도라'에서 도라 역을 맡은 김도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안도 사쿠라는 "오늘 영화 보는 게 처음이다. 어떤 감정이 들지 잘 모르겠다. 혹시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 혼자 있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정주리 감독은 '도라' 편집이 끝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다며 "이제 막 랩실을 나왔다"고 표현했다. 정 감독은 "관객분들을 만나게 돼 꿈만 같다. 초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도라'는 도라와 나미(안도 사쿠라)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영화다. 대사가 많지 않아도 느껴지는 두 배우의 미묘한 시선이 매력적이다.


특히 최근 재결합한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로서 한 번 더 주목을 받은 김도연은 '도라'를 통해 상반신 노출 연기, 안도 사쿠라와의 파격적인 서사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도라' 상영이 끝난 후 크레딧이 올라가자 현장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한 관객들은 환호와 함께 기립박수로 '도라' 팀을 바라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관객과 함께 미소를 지은 채 박수를 치던 김도연은 돌연 벅찬 표정을 지은 후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주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2014)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두 번째 장편 '다음 소희'(2022)는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된 바 있다. '도라'는 202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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