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안전·편의사양 강화 'The 2027 모닝' 출시…1421만 원부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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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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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인치 클러스터 및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 추가 고급감 ↑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기아(000270)가 국내 대표 경차 모닝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모닝'을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7 모닝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는 The 2027 모닝의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룸미러 상단에 위치한 'LED 맵램프'를 기본 적용해 실내 시인성을 높였으며, 1.0 가솔린 승용 모델의 경우 모든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시그니처 트림부터 신규 사양인 10.25인치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하고,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적용한 '아이스 그린'을 추가해 실내 고급감을 강화했다.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트렌디 1421만 원 △프레스티지 1601만 원 △시그니처 1816만 원 △GT 라인 1911만 원이다. 1.0 가솔린 밴은 △트렌디 1386만 원 △프레스티지 1451만 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난 1분기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14만 1513대를 판매했다. 4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5만 5045대를 판매하며 현대차를 제치고 내수 시장 1위에 올랐다. 기아가 월간 판매량에서 현대차를 앞선 것은 현대차가 기아를 인수한 1998년 12월 이후 28년 만에 처음이다.

박기범 기자 (pkb1@news1.kr)
https://www.news1.kr/industry/auto-industry/6169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