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달 기사입니다"…헬멧 쓰고 피자와 치킨 상습 절도 30대 검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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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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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새벽 0시 27분쯤 서울 동작구의 한 피자 가게에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게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들어가 피자와 치킨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식당에는 배달 기사가 쉽게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 '픽업존'이 있었는데, A 씨는 이 점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월에도 같은 식당에서 세 차례나 배달 음식을 훔쳐 이미 검찰에 송치된 상태였습니다.
검찰 송치 이후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고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A 씨는, CCTV 영상을 분석해 추적에 나선 경찰에 지난 12일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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