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난 중산층 이상” 60%…국민이 생각하는 기준 ‘순자산 9.4억·소득 686만원’

무명의 더쿠 | 10:58 | 조회 수 679

우리나라 국민들 중 자신이 중산층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60%를 넘어섰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30년만의 최고 수준이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기준은 통계청이나 OECD가 제시하는 객관적 수치보다 훨씬 높게 형성돼 있다.

 

2024~2025년 발표된 각종 조사 결과를 보면 중산층 기준은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 약 9억 4000만원 이상에 월 소득 약 686만원 이상이며 월평균 427만 원 정도를 큰 고민 없이 지출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한다고 봤다.

 

또 연 1~2회 이상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는 여유도 포함됐다.

-중략-
 

한편 중산층의 정의를 살펴보면 경제적·사회문화적 수준이 중간 정도 되며 스스로 중산층 의식이 있는 사회집단을 일컫는 말로 정의된다.

 

다만 이러한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쉽지 않은데, 국민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기준은 OECD나 통계청이 보는 (중위소득의 75~200% 또는 50~150%) 것과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중산층 대상 설문조사에서 4인 가구 기준 순자산(총자산-부채)이 9억4000만원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는 중산층의 평균 순자산(5억원)보다 무려 4억4000만원 많고, 동일 그룹(4인 가구) 중산층의 순자산(6억3000만원)보다 3억원 이상 높은 결과로 순자산 상위 10.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중산층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동산의 규모는 8억4000만원으로 중산층의 실제 현실(3억9000만원)보다 4억5000만원,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서울과 같은 주요 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이해되는 결과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122450534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1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DV&LM vs Steve Aoki vs Gwangju - 임을 위한 행진곡 (Marching For Our Legend) (J.E.B's Tribute Mashup)
    • 14:39
    • 조회 3
    • 이슈
    • 원펀맨은 진짜였다
    • 14:38
    • 조회 109
    • 유머
    • 정말 ㅂㅅ같은 짓이잖아, 당장하자
    • 14:38
    • 조회 220
    • 유머
    1
    • 추억 돋는다는 어제자 개콘에 나온 음식.jpg
    • 14:38
    • 조회 269
    • 이슈
    3
    • 장례식 끝나자 "할아버지 재산, 이제 내 거야?"...중학생 아들 질문에 충격
    • 14:37
    • 조회 404
    • 기사/뉴스
    5
    • '가짜' 야구장 여신·늑구에 들썩인 한국…"현실감각 붕괴" 외신 지적
    • 14:35
    • 조회 667
    • 기사/뉴스
    6
    • 2015년 5월 18일에 발매된 샤이니 뷰 11주년이란다 지금 들어도 ㄹㅇ 세련이고 언제 촌스러워질지 진짜 감도 안옴
    • 14:35
    • 조회 91
    • 유머
    1
    • 나가 자전거 끌고잉 출근허고 있었시야
    • 14:35
    • 조회 208
    • 이슈
    1
    • 아이유 사과문
    • 14:34
    • 조회 8536
    • 이슈
    220
    • 충격적인 마이클 잭슨 사망 하루 전날 모습
    • 14:33
    • 조회 1275
    • 이슈
    2
    • [속보]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현관문 훼손…‘사적 보복’ 20대 “죄송합니다”
    • 14:32
    • 조회 631
    • 기사/뉴스
    5
    • 일본) 동물원 원숭이 우리 안에 미친놈이 침입함
    • 14:32
    • 조회 632
    • 이슈
    7
    • 논란의 편의점 신제품 (다시다 나쵸, 다시다 팝콘)
    • 14:31
    • 조회 980
    • 이슈
    8
    • 경주월드 제일 악질 놀이기구
    • 14:31
    • 조회 1051
    • 이슈
    26
    • "내가 상위 30%라고?"…고유가 지원금 미대상자 현장서 '당혹'
    • 14:31
    • 조회 421
    • 기사/뉴스
    7
    • 국토부, GTX 삼성역 지하복합개발 특별점검 착수
    • 14:31
    • 조회 53
    • 기사/뉴스
    •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사과문
    • 14:31
    • 조회 11177
    • 이슈
    294
    • 할머니가 유산으로 라이터만 하나 남기셨는데...jpg
    • 14:30
    • 조회 1197
    • 이슈
    9
    • 홈플러스, 이대로 사라지나...'긴급 자금'까지 신청했지만 결국 [지금이뉴스] / YTN
    • 14:30
    • 조회 215
    • 기사/뉴스
    6
    • 이번 스타벅스 5.18 조롱으로 보는 일베가 음침한 이유
    • 14:30
    • 조회 663
    • 이슈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