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본 현지 관객 반응은…"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 [칸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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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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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에서 공개된 가운데, 현지 관객들은 영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7일 오후 9시 30분(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전 4시 30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호프'가 공개됐다. '호프'는 2시간 40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로부터 7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17일 오후 9시 30분(현지 시각, 한국 시각 18일 오전 4시 30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공식 상영회를 통해 '호프'가 공개됐다. '호프'는 2시간 40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로부터 7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상영회 후 프랑스 관객 엘리아스(Elias) 씨는 "모든 신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했다, 모든 것이 소개되는 앞부분이 특히 좋았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는 처음 보는 것이었다, '곡성'을 추천받아 보려고 한다"고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
불가리아에서 온 관객 파벨(Pavel) 씨는 "영화를 보고 흥분된다, 마지막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던 반면 끝없이 액션이 나오는 앞부분이 너무 좋았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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