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삼성 노조 “회사 없애자는 뜻 아냐…잘못된 관행 바로잡겠다는 것”

무명의 더쿠 | 08:29 | 조회 수 10376

이송이 초기업노조 부위원장 해명
“회사 존재 부정 아냐…더 신중히 표현”

 

삼성전자 사측과 임금 교섭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 노동조합 내에서 나온 “회사를 없애버리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부위원장이 “회사는 삼성전자 자체를 뜻한 게 아니었다”며 해명 입장을 내놨다.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 부위원장은 18일 매일경제에 “삼성전자를 없애버려야 한다는 발언은 ‘삼성전자’라는 기업 자체를 없애자는 뜻이 아니었다”며 “제 발언의 취지는 삼성전자 안에서 반복돼 온 노조를 무시하거나 조합 활동을 위축시키는 잘못된 관행, 태도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와 조합의 정당한 활동이 존중받는 방향으로 삼성전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었다”며 “앞으로는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 신중하게 표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위원장은 “동시에 조합원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건과 성과로 보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부위원장이 사측과의 최후 사후조정을 하루 앞두고 노조 텔레그램 소통방에서 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 진다”며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돈 보고 이거 하는 거 아니다”라며 “분사 각오로 전달한다. 이번에 꺾이면 다시는 삼성전자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81315?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3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중국 노래 부르고 중드 봐요"…중국콘텐츠 열광하는 1020
    • 09:19
    • 조회 122
    • 기사/뉴스
    • 다 같은 날 발매 된 샤이니 곡 _n년전 오늘 발매
    • 09:15
    • 조회 145
    • 이슈
    1
    • 코스피 7,200 돌파
    • 09:15
    • 조회 1385
    • 이슈
    13
    • 칸영화제에서 영화 <호프> 최초로 본 씨네21 기자평
    • 09:15
    • 조회 715
    • 이슈
    3
    • 씨네21 기자의 나홍진 신작 <호프> 후기.twt
    • 09:14
    • 조회 692
    • 이슈
    12
    • 장례식 끝나자 "할아버지 재산, 이제 내 거야?"...중학생 아들 질문에 충격
    • 09:13
    • 조회 808
    • 기사/뉴스
    6
    • "그만해요" 거절했는데...30대 남성 '특정 부위' 만진 40대 여성
    • 09:12
    • 조회 417
    • 기사/뉴스
    3
    • 이란에 '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잔해 조사 착수
    • 09:12
    • 조회 72
    • 정치
    • 아기판다때부터 근성이 장난 아니었던 루이바오
    • 09:11
    • 조회 288
    • 유머
    2
    • [공식] 이용진, '1박2일' 새 멤버 전격 합류…다시 6인 체제 결성
    • 09:10
    • 조회 1967
    • 기사/뉴스
    39
    • 내 동생은 삼전 직원…형 "성과급 부럽냐고? 허탈"[한국에 무슨 일이⑦]
    • 09:10
    • 조회 325
    • 기사/뉴스
    1
    • [무빙2] 대본리딩 영상
    • 09:09
    • 조회 428
    • 이슈
    1
    • “아, 다 아는 거 말고요”… 뻔한 종목 외면하다가 포모 왔다 [불장 시대 빛과 그림자②]
    • 09:08
    • 조회 219
    • 기사/뉴스
    • 어쩐지 서점 책 표지가 비슷비슷하더라니
    • 09:08
    • 조회 1474
    • 이슈
    7
    • 빅뱅 태양, 정규 4집 앨범 샘플러 공개…솔로 컴백 기대 UP
    • 09:04
    • 조회 89
    • 기사/뉴스
    • 캘빈클라인 x 방탄소년단 정국 협업 컬렉션 예고 영상
    • 09:03
    • 조회 432
    • 이슈
    10
    •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오늘부터…10만∼25만원 지급
    • 09:01
    • 조회 1108
    • 기사/뉴스
    3
    • 네이버페이12원
    • 09:00
    • 조회 1025
    • 정보
    10
    • "진짜 오이밖에 없네"…칼국수 1만원 시대 서브웨이 '승부수' [먹어보고서]
    • 09:00
    • 조회 1852
    • 기사/뉴스
    39
    • 플라스틱 컵을 머리에 쓰고 있던 문어...
    • 08:59
    • 조회 1585
    • 이슈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