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고우림이 "거의 싸운 적 없다"고 말하자 앞에 앉아 있던 강남은 "뭘 싸운 적이 없냐. 그때 네가 게임 하루종일 하다가 혼나지 않았냐"고 고우림, 김연아 부부의 부부 싸움을 폭로했다.
당황한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제가 혼난 것"이라며 "제가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이 적다. 어느 쉬는 날이었는데, 아내 입장에선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제가 못난 마음으로 게임을 했다.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계속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순간 (김연아가) 방에 안 들어오더라. 게임을 끝내고 거실로 나갔는데 아내가 쳐다보질 않더라. 큰일 났다 싶어서 바로 설거지를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스타뉴스 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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