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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6년 전 사직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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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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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 5. 20

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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