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에 게임 하루종일 해 혼나” 강남 폭로에 당황‥화해 비법은 설거지(냉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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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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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우림이 "저희는 거의 싸운 적이 없다"고 하자 강남은 황당해하며 "그때 혼났지 않냐. 게임 하루종일 하다가"라고 폭로하더니 "얘기 안 하려고 그러네. 내가 여기 왜 있는지 아냐. 네 얘기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혼난 건데 제가 예를 들어서 활동이 많으니까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잖아. 아내 입장에서는 같이 집에 있을 때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가 그때 좀 못난 마음으로 내 시간을 즈릭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게임을 조금 했다. 1시간만 하겠다고 했는데 2시간이 흐른 거다. 들어와서 '언제까지 할 거야?'라고 하더라. '곧 끝낼게'라고 해서 다시 나갔는데 2시간이 또 흐른 거다. 어느 순간 안 들어오더라. '끝내고 나가야 할 거 같은데'해서 나갔더니 제가 나가면 보통 돌아보는데 안 돌아보더라"고 회상했다.

고우림은 당시 "뒤통수에서 싸늘함을 느꼈다"며 "큰일났구나. 어떻게든 점수 따야 한다 해서 갑자기 설거지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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