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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韓·美 200승 축포 수원서 터질까, 이강철 감독 "우리한테 걸려 힘들길 바란다, 홈에서 하면 날도 좋아" 웃음 [수원 현장]

무명의 더쿠 | 13:08 | 조회 수 504
'괴물'의 한미 통산 200승의 희생양이 될까, 아니면 대전으로 보내게 될까. 

KT 위즈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KT는 류현진을 상대한다. 그는 올 시즌 7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 중이다. KT전에는 지난달 1일 한 차례 등판, 5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류현진은 한국 야구 역사에 남을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KBO 통산 121승,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78승으로 한미 통산 199승째를 거두고 있다. KBO 역사에서도 통산 200승은 송진우(전 한화) 한 명뿐이다. 


류현진은 KBO 리그 데뷔전인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데뷔전 승리를 시작으로 그해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인 18승을 거두며 승리,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한 KBO 리그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다.

이후 류현진은 KBO 리그에서 2012년까지 총 7시즌 동안 98승을 거두고 MLB LA 다저스로 진출했다. 진출 첫 해부터 14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하며 총 54승을 쌓아 올렸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둥지를 옮겨 2023년까지 24승을 보태 MLB에서 총 78승을 기록한 뒤 국내 무대로 복귀했다.


류현진은 2024년 4월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국내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해당 승리는 KBO 통산 99번째 승리였다. 이어 4월 30일 한밭 SSG전에서 KBO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복귀한 2024시즌에 10승을 기록하며 곧바로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다음 시즌인 2025시즌에는 9승, 이번 시즌에는 5월 16일 기준 4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5월 6일 광주 KIA전 선발승으로 KBO 통산 120승 고지를 넘어섰다.


이강철 KT 감독은 "우리는 이런 투수(류현진)가 좋다. 에이스끼리 서로 집중력 있게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빈틈을 주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200승을 언급하며 "아홉수에 걸릴 것 같다"는 농담을 던졌다. 이 감독은 "우리한테 걸려서 힘들겠다 했다. 힘들기를 바란다. 너무 빨리 해도 안 좋다"며 "홈구장에서 토요일에 하면 날도 좋다"고 웃었다. 한화는 다음주 주말 3연전이 홈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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