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모자무싸’ 고윤정, 구교환을 품다…엄마처럼
25,788 366
2026.05.17 13:06
25,788 366
Feoaxn

“나같은 공포 겪게 두지 않겠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영화감독 데뷔를 앞두고 두려움에 떨던 구교환이 자신을 품어준 고윤정에게 파워를 얻고 또 한 번 강해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9회에서 영화진흥협회 지원 계약서에 사인한 황동만(구교환)은 무서운 책임감에 직면했다. ‘우리 안의 사자’를 구경하며 떠들던 시절과는 다르게, ‘우리에서 나온 사자’와 맞서야 한다는 의미였다. “어제의 너 같은 인간들이 너 엎어지길 바라면서 개떼처럼 달려들 것”이니 인터넷에 올린 비방 글을 모두 삭제하라는 고혜진(강말금)의 지령도, “뜻대로 찍히는 씬 하나 없고, 수백 번은 도망치고 싶을 거다”라는 박영수(전배수)의 현실 직시도 그를 짓눌렀다.

황동만은 변은아(고윤정)가 준비한 축하 케이크의 초를 불면서도 잘되길 빌기보단, 잘못했다고 회개부터 했다. 망하길 바랐던 사람들의 마음도 현재의 자신처럼 간절했다는 걸 몸소 느꼈기 때문. 그 두려움을 감지한 변은아는 도망가고 싶으면 어떻게든 도망가게 해주고, 자신이 지나온 공포를 겪게 두지 않겠다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 목적인 ‘힘 있는 엄마’처럼 황동만을 품었다. 막상 닥치면 덜 무서울지도 모른다는 힘을 얻은 황동만은 변은아 앞에서 ‘미친놈’처럼 상상만 해왔던 신인감독상 수상소감을 발표하며, “당신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겁니다”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https://naver.me/Fri7yVaF

목록 스크랩 (0)
댓글 3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0 05.15 23,2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8,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0,9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581 유머 홍학의 자리 불호 이유 144 15:17 15,083
153580 이슈 최근 대만 전역을 뒤집어놓은 사건 278 15:00 35,800
153579 이슈 21세기대군부인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에서 수정 안한채 그대로 판매중 212 14:51 17,620
153578 이슈 약혐🐀)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 지 모르겠는 인도의 길거리토스트 216 14:49 23,469
153577 유머 밴드가 좀 빈곤해야 명곡이 나옴 143 14:37 10,983
153576 이슈 여자로서 너무 모욕적이었던 모지무싸 장면 174 14:35 22,596
153575 이슈 설악산 오픈런 근황 242 14:28 30,255
153574 이슈 강남역 안티페미 집회에 모인 인파 ㄷㄷ... (남성은 더 이상 참지 않는다) 544 14:15 45,261
153573 이슈 동북공정 논란인 드라마를 중국어로 홍보중인 <21세기 대군부인> 블루레이 추진팀 422 13:48 27,528
153572 기사/뉴스 "엄마도 없는 게" 욕설에 격분…10대 얼굴에 흉기 휘두른 40대 실형 221 13:38 16,216
153571 이슈 실시간 등산하다 불발탄 주운 군갤럼 267 13:33 43,872
153570 기사/뉴스 장동민 “2030 청년, 자기들이 일 안 하고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 일침[MD이슈] 521 13:12 30,591
» 기사/뉴스 ‘모자무싸’ 고윤정, 구교환을 품다…엄마처럼 366 13:06 25,788
153568 정보 하루 8시간 앉아만 있는 것을 상쇄시킬 수 있다는 스트레칭 911 12:48 67,743
153567 정보 #살목지 대망의 315만 관객 돌파! 역대 한국 공포 영화 흥행 1위 등극‼️(23년만에 기록) 92 12:47 2,557
153566 이슈 조선구마사 논란 당시 주연배우 장동윤이 올린 사과문.jpg 101 12:44 16,866
153565 이슈 해가 쨍쨍한 날 유럽인과 한국인들의 차이, 해외반응 394 12:19 53,718
153564 유머 사람마다 갈린다는 삼겹살 굽기 취향 307 12:15 15,774
153563 이슈 배우도 리스크가 있어야 앞으로 시놉사기기 없어지지 배우들이 뭔 죄야ㅠ 이러고 잇으면 앞으로 이런 일 계속 벌어질거임 리스크가 없는데 눈치 보겟냐 뭐 배우는 성역임? 889 11:42 53,127
153562 이슈 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 모두 회피하는 작가, 감독, 배우들 460 11:42 5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