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피눈물 흘린 광주서 극우집회라니"…5·18 앞두고 '일촉즉발'

무명의 더쿠 | 05-16 | 조회 수 1476
5·18 앞두고 광주 충장로서 극우 집회
오월단체·극우단체 거리 불과 200m
동부경찰 등 전 인력 배치…긴장 지속
오월 어머니 "당장 나가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이틀을 앞둔 16일 광주 동구 충장로 일대에는 극우단체가 모여 집회를 개최했다. 정유철 기자이미지 크게 보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이틀을 앞둔 16일 광주 동구 충장로 일대에는 극우단체가 모여 집회를 개최했다. 정유철 기자


"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5월 광주에서 저들이 집회를 할 수 있습니까. 물러가게 할 수는 없는 겁니까."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동구 충장로 인근 황금동 거리에서 극우 집회가 열리면서 5월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극우 유튜버와 관련 단체 회원 200여 명은 이날 6차선 도로 한쪽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외쳤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집회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월단체 맞불집회에 경찰 긴장


이에 맞서 오월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은 집회 장소에서 불과 200m가량 떨어진 충장파출소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집회는 물러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까운 위치라는 충돌 우려 속에 현장에 배치된 경찰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광주 동부경찰 등은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고 차벽 2대를 설치해 두 단체 간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경찰 관계자는 "5월 광주에서 극우 단체 집회가 열리는 상황을 우려해 전 인력을 이곳에 투입했다"며 "선제적으로 충돌을 차단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51618060741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7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건 공을 친 게 아니라 공을 줘팬 거 아님?
    • 11:04
    • 조회 103
    • 유머
    1
    • [해외축구] 여성 최초 분데스리가 1부 임시감독 마리 루이즈 에타 마지막 경기에서 4:0 대승
    • 11:04
    • 조회 18
    • 이슈
    • 피카츄한테 일 뺏긴 마스코트
    • 11:03
    • 조회 165
    • 유머
    • 철원 등대리에서 발견된 세 구의 유해.. 30여 년 만에 밝혀진 어느 전우조의 마지막 10분 | KBS 다큐 공감 20140624 방송
    • 11:02
    • 조회 99
    • 팁/유용/추천
    • 아니 5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막장이고 동북공정 심하면 방영 못했음. 근데 언제부턴가 슈룹, 철인왕후같은 드라마 용인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진짜 막나가는 듯. 배우들, 작가, 이거 서비스 하는 방송사랑 ott까지 함 민원넣고 이런 드라마 생산 못하게 제제해야함.
    • 11:02
    • 조회 390
    • 이슈
    4
    • 산악회 가면 볼 수 있는 멋부린 아저씨 같다
    • 11:01
    • 조회 470
    • 이슈
    1
    • 이 방은 전기세 걱정은 없겠다
    • 11:00
    • 조회 575
    • 유머
    1
    • 발이 짧은 기니피그가 옆으로 누워서 자면 발은 어떻게 되는걸까 궁금했는데 둥둥 떠 있는 영상
    • 10:58
    • 조회 665
    • 이슈
    4
    • 빙빙 돌아가는 회전강지처럼
    • 10:56
    • 조회 276
    • 이슈
    3
    • 강아지 비장의 스킬 <풍차 돌리기> 를 외치면 개큰풍차돌려줌
    • 10:55
    • 조회 385
    • 이슈
    1
    • 결국 이안대군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마스코트 노릇은 하기 싫고 왕실재산은 자기 걸로 돌려서 펑펑 쓰고 싶은 거였구나. 왕실폐지했는데 왕실재산으로 재단을 만들고 자기가 그 재단 이사인지 이사장인지를 한다는 거잖아 지금?!!
    • 10:54
    • 조회 1829
    • 이슈
    44
    • 겜알못이라도 커뮤하면 1개 이상 무조건 아는 단어들을 만든 게임
    • 10:53
    • 조회 583
    • 유머
    9
    • 벤앤제리스 창업자 대박이다....;;
    • 10:52
    • 조회 2937
    • 이슈
    35
    • 둘이 술마시다 말도 없이 사라진 친구 1 vs 2
    • 10:52
    • 조회 812
    • 이슈
    30
    • 대만 국민 양안전쟁 발생 시 참전의향
    • 10:52
    • 조회 887
    • 기사/뉴스
    12
    • 재능이 남다른 직원들 [봉주르빵집] 2화 하이라이트
    • 10:51
    • 조회 303
    • 이슈
    • [단독]정부, 공공기관에 ‘구내식당 휴무 확대’ 공문…경영평가시 인센티브 반영 추진
    • 10:50
    • 조회 1356
    • 기사/뉴스
    71
    • 디자인 논란됐던 알디원 응원봉 실물..jpg
    • 10:47
    • 조회 2734
    • 이슈
    29
    • @고양이는 성묘가되어도 아기의 얼굴비율과 닮아서 사람이 평생귀여움을 느낄수밖에없다는 이야기를봤지만, 영상으로 보니 더 신기하네..
    • 10:46
    • 조회 2125
    • 이슈
    22
    • [kbo] 선수들한테 쌍욕하는 시구자
    • 10:46
    • 조회 2142
    • 이슈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