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토요일 낮 2시, 또또또또 한화다…누구를 위한 경기인가, 현장의 불만 “힘들다, 지상파 중계 의미없다”
2,880 38
2026.05.16 12:16
2,880 38
https://naver.me/5susVpyd


정규시즌은 5월말까지 금요일은 오후 6시반, 토요일은 오후 5시, 일요일(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그런데 지상파 중계는 주말에는 오후 2시로 편성된다. 개막 후 4월부터 토요일에는 지상파 중계가 잡힌 한 경기만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금요일 야간 경기를 치르고, 토요일 낮 2시 경기로 열리면 선수들은 루틴에 방해를 받는다. 다들 선호하지 않는다. 


지난 8일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LG에 연장 11회 8-9로 패배했다. 경기 시간이 5시간 5분, 밤 11시 35분에 끝났다. 그런데 다음 날 9일(토) 경기는 지상파 중계로 낮 2시 경기로 시간대가 변경됐다.

홈팀 한화 선수들은 피로가 채 풀리기도 전에 다음날 10시쯤에는 야구장에 나와야 했다. 한화 선수들은 경기 전 훈련을 생략하거나 일부 선수들만 나와서 가볍게 자율 훈련을 했다. 

토요일 낮 2시 경기를 두고, A구단 관계자는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힘들다고 한다. 아무도 토요일 낮 2시 경기를 반기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2시 경기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B구단 관계자는 "요즘은 지상파 중계가 의미 없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예전 프로야구 중계가 드물었을 때는 지상파 중계를 반겼지만, 지금은 프로야구 전 경기가 케이블TV, 뉴미디어(온라인, 모바일) 유무선 중계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도 접할 수 있는 세상으로 환경이 바뀌었다.    


지상파 중계는 특정팀에 편중되고 있다. 16일 한화-KT전이 토요일 낮 2시 지상파 중계로 7번째다. 한화가 4차례, LG가 3차례, 두산이 2차례, 삼성SSG, KT, KIA, 롯데가 1차례씩. 아직 키움과 NC는 토요일 낮 2시 경기가 없다. 

경기 전 훈련을 먼저 시작하는 홈팀 선수들이 원정팀 선수들보다 일찍 야구장에 나와야 한다. 전날 경기가 끝나고, 다음날 경기 준비까지 휴식 시간이 더 적다. 금요일 야간 경기를 치르고 나서, 토요일 낮 2시 경기에서 홈팀이 승리한 경우는 1번 뿐이다. 

4월 18일 홈팀 삼성이 승리했지만, 전날(17일) 경기가 우천 취소 되면서 양 팀 선수들은 평소보다 더 많은 휴식 시간을 가졌다. 5월 9일 홈팀 한화가 전날 5시간 5분 연장 혈투 패배의 피로도에도 불구하고 LG에 승리한 것이 유일하다. 4월 18일 경기를 빼면, 원정팀이 4승 1패다. 

# 2026시즌 토요일 오후 2시 경기
4월 4일 한화-두산(잠실) 한화 승 
4월 11일 KIA-한화(대전) KIA 승 
4월 18일 LG-삼성(대구) 삼성 승 *17일 우천취소
4월 25일 LG-두산(잠실) LG 승
5월 2일 롯데-SSG(인천) 롯데 승 
5월 9일 LG-한화(대전) 한화 승
5월 16일 한화-KT(수원)

5월 23일 키움-LG(잠실)

5월 30일 두산-삼성(대구)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1 09.07 17,5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52,7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85,3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06,1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80,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6,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4,1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7,1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2823 유머 집앞에 인도커리집왔는데 이 왕돈가쓰10분챌린지 같은 사이즈의 난 뭐지 21:43 61
3152822 이슈 오늘 신부 이름이 먼저 나온 청첩장을 받았는데 순간 '말세다' 싶었거든 2 21:42 688
3152821 정치 [단독] 배우자 '장애인조합' 옮기자…김승원, 장애인 체육지원법 발의 21:40 112
3152820 유머 중국어쌤한테 벼락치기를 중국어로 뭐라 하는지 물어봤는데 21:39 468
3152819 이슈 '산더미'라는 말에 튀어나온 사람들 4 21:38 510
3152818 이슈 LEE JISOO / MISMATCH -Music Video- 21:37 83
3152817 이슈 우리 고양이 햇볕 잡으려고 냥냥펀치하는 거 보실 분 3 21:37 398
3152816 유머 자기랑 색이 비슷하다고 아주 어린 송아지라고 생각하나봐... 너무 열심히 그루밍해주고 있음 3 21:36 798
3152815 유머 이거 기억하는 사람...?ㅋㅋㅋ 21:36 200
3152814 이슈 전진 - 사랑이 오지 않아요... 6 21:36 271
3152813 유머 강아지가(?) 맞고 사는지 확인하는 방법 21:35 394
3152812 기사/뉴스 출판계, '가격 담합' 제지업계 상대 공동손해배상소송 착수 21:35 124
3152811 이슈 보더콜리 '벨라'의 보호자를 찾습니다(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중) 9 21:35 520
3152810 이슈 서인국 X 아이들 전소연 퇴사할게여 챌린지영상 5 21:34 236
3152809 유머 집사 사랑이 느껴지는 고양이 헤드 번팅 8 21:34 660
3152808 이슈 샤이니 민호 Make it hot 챌린지 with 카니 1 21:33 127
3152807 이슈 ??: ㅅㅂ 난 학교에 똥가지고 갔다. 3 21:31 984
3152806 이슈 [KBO] LG 오스틴, 역대 43번째 100타점-100득점 11 21:30 412
3152805 정보 🥖이번주 T day 이벤트[파리바게뜨/백미당/롯데월드 어드벤처/에버랜드/그리팅 外] (~11日)🍦 5 21:30 566
3152804 기사/뉴스 현직 경찰관 낀 '코인 사기' 집단, 27억 원대 사기 혐의로 수사 21:29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