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신영이 아픈 와중에도 자신만의 루틴과 보양식 철학으로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의 퇴근 후 일상과 레드벨벳 조이의 ‘애견 미용사 자격증’ 도전기가 공개됐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3%,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6.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김신영이 보약처럼 으깬 딸기를 한 사발 먹는 장면이었다. 곰탕 먹듯 딸기를 흡입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강아지를 사랑하니까 애견 미용을 배워보자고 생각했다”며 “자격증을 따서 유기견 미용 봉사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준비물로 사 온 ‘말랑이’ 장난감을 꺼내며 금세 집중력을 잃어 웃음을 안겼다.
조이는 “제가 벼락치기를 잘한다”며 “합격하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51609060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