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 일당…징역 25년·30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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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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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명 유튜버를 납치해 돈을 빼앗고 살해하려 한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범행을 철저히 계획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황도 없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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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남성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게임 유튜버 '수탉'으로, 이 주차장에서 중고차 매매업자 A 씨와 지인 B 씨에게 납치된 뒤, 200km 떨어진 충남 금산까지 끌려갔습니다.
이들은 피해자가 차량 계약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돈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범행 일주일 전에도 피해자를 유인해 범행을 하려다,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아 실패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사전에 범행을 철저히 계획하고 대비했다"고 봤습니다.
또 "체포 이후에도 객관적인 증거가 나올 때만 범행을 인정하고, 허위 진술을 시도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매우 나쁘다"며 A 씨에게는 징역 30년을, B 씨에게는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에게 청테이프와 차량 등 범행 도구를 제공한 또 다른 공범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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