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1,269 1
2026.05.16 01:20
1,269 1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ghGE
hglRzT
DYcuXH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DPEVQ
bqEfSO
tMeNjP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93 05.11 35,8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272 팁/유용/추천 조선시대 소방서인 멸화군이 썼던 화재진압기구 "수총기" 06:04 38
3068271 이슈 @:니가 산 여자의 값어치가 7만원이 아니라 니 가치가 7만원인 거임 05:43 820
3068270 유머 병원덬들 실시간 ptsd 올거같은 스마일클리닉 에피소드 1 05:33 968
3068269 기사/뉴스 [더팩트] '대군부인' 미술·의상 감독,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다 10 05:26 793
3068268 이슈 대군부인에서 다시 본 비교하기 실례인 인물.jpg 1 05:24 1,043
3068267 이슈 [멋진 신세계] 어린 생각시로 목소리 갈아 끼운 임지연.x 4 05:08 1,158
306826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대비가 사용한 만년필도 중국 브랜드 28 04:49 2,377
3068265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편 1 04:44 180
3068264 이슈 21세기 대군 부인에 나온 2만 9천원짜리 중국산 "중국식" 다도세트 44 04:34 2,833
3068263 이슈 회사 동료한테 소리 지르고 나옴 32 04:22 2,802
3068262 이슈 트위터에서 말 갈리는 여름철 에어컨 논란 23 04:19 1,139
3068261 이슈 그 당시에는 그냥 밤티나고 좀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쎄한 우리나라 궁에 불 3번 지른게 너우 이상한 장면 51 04:02 3,855
3068260 유머 걍 순수체급으로 웃긴 세븐틴 뿅망치게임 3 03:52 552
3068259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2 03:49 877
3068258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중국식 다도 설정 이슈 198 03:30 10,668
3068257 정보 계속해서 성덕길만 걷고있다는 일본 버튜버.jpg 25 03:21 2,324
3068256 유머 고딩커플의 귀여운 간식 교환법 6 03:17 960
3068255 이슈 제일 자주 쓰는 Ai에 이 프롬프트 넣으면 무슨 책 나와? 184 03:09 5,946
3068254 이슈 난 헤어지기 싫어 안 헤어질래가 더 좋음 4 03:04 1,505
3068253 이슈 방해금지모드에서 설정바꿀 수 있음 두번해도 안 오게 1 03:03 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