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지연 "언제든 잃을 수도…지금이 너무 소중해"('먹을텐데')
1,749 2
2026.05.16 01:20
1,749 2

임지연은 SBS 새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대해 "제가 끌고 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완전히 빠져 있었다. 유독 이번 작품에는 더 미쳐 있었던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POghGE
hglRzT
DYcuXH



'더 글로리', '옥씨부인전' 등 한동안 어둡고 무거운 역할을 계속한 임지연은 "어느 순간 코미디 연기에 욕심이 생기더라. 원래 제 성격은 털털한 편이라 저 자신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밝고 가벼운 작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촬영만 했다. 술자리도 거의 안 가고 연기만 했다"며 "이제야 조금 쉬고 있다.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지연은 "어느 순간 너무 기계처럼 사는 건 아닌가 싶었다"며 "며칠 전 염정아 언니를 만났는데 하루 종일 연기 이야기만 하고 있더라. 언니가 '너는 머릿속에 연기밖에 없구나. 조금 내려놔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DPEVQ
bqEfSO
tMeNjP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한 임지연은 "내가 단단히 서 있어야 좋은 작품도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렸는지 모르겠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몇 달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한 장면을 찍을 때 모든 스태프가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임지연은 "요즘은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지금 하는 작품이 나한테 다시 안 올 기회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든 지금 가진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더 감사하게 된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도 내비쳤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605152301535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62 05.13 25,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32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 선공개 영상 08:32 22
3068331 기사/뉴스 "8천피 못 믿겠다"…하락 베팅에 '뭉칫돈' 1 08:29 210
3068330 이슈 일본인 손님 오셨는데 사무이데스까? 물어보고는 맛잇게 드세요 일본어로 몰라서 걍 '냠냠네' 했더니 웃으며 옼키~아리가또 해주심 3 08:28 401
3068329 유머 오늘 새벽3시 설악산 한계령 인파 3 08:28 684
3068328 유머 원영이 타자 느려서 이서 달래는데 한나절 걸림 ㅠㅠㅠ 3 08:26 736
3068327 기사/뉴스 구류면관 쓴 변우석, "천세"…'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터졌다 [Oh!쎈 이슈] 26 08:24 737
3068326 유머 칸 영화제 레드카펫 전지현 구교환 ㅋㅋㅋㅋㅋㅋㅋㅋ.jpg 24 08:22 1,680
3068325 이슈 칸 영화제 참석차 출국하는 한소희.jpg 08:21 948
3068324 유머 고양이를 얼마나 화나게 한거야 8 08:21 837
3068323 유머 교수님이 알려주는 프랑스 사람처럼 보이는 법 5 08:19 699
3068322 이슈 딸 바보 중년의 말투를 그대로 구현해낸 것 같은 97년생 남배우 7 08:17 1,671
3068321 이슈 천우신조란게 이런 걸까 아니면 육감?? 1 08:16 485
3068320 이슈 알콜중독자 아빠와 가족 이야기.instatoon 7 08:13 911
3068319 유머 절친에게 딸을 뺏길 위기에 처했다? 5 08:09 1,567
3068318 이슈 일반적으로 하루 8시간 이상 순공은 불가능하다는 공무원 강사 8 08:08 1,759
3068317 기사/뉴스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39 08:08 1,745
3068316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7 08:04 336
3068315 유머 투컷이 장난감 비비탄총을 영수증 모아두는 박스에 넣어둿는데 그걸 까먹고 세무사한테 줬대 3 08:03 1,213
3068314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 선공개 15 08:00 1,296
3068313 유머 서울대 존나웃긴게 다른대학들 역사 1년이라도 늘리려고 안달났는데 16 07:59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