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만→ 4만원’ 충격적 추락, 너무한다 했는데…‘악재’까지 겹쳤다

무명의 더쿠 | 22:23 | 조회 수 2972
https://naver.me/5Gcp0GZ0



한때 ‘20만원’을 넘었던 넷마블 주가가 ‘4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을 목표로 내놓은 콘텐츠마다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준 탓이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 마련한 현금 중 ‘1500억원’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쓰겠다고 예고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폭발하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 주가는 4만3200원(15일 종가 기준)까지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칠대죄)’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을 거듭해, 어느새 4만원 선까지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게임들의 부진, 하이브 주식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에 따른 현금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쓴 데 따른 주가 하락으로 분석했다. 특히 본업인 게임보다 자회사인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쏟아부은 점을 꼬집었다.


우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넷마블 실적 부진과 관련해 “지난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등 기존 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 혹은 흥행 여부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최근 게임 업계 경향이 넷마블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여기에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활용할 계획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실망감도 표출됐다.

지난 4월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2200억원가량을 처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현금으로 올해 코웨이 주식 1500억원가량을 추가 매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더욱이 넷마블 주주 사이에서는 “넷마블이 게임 회사인가, 정수기 회사인가” “만드는 게임마다 망하고, 코웨이에 돈 퍼주고” 등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모회사인 넷마블과 자회사인 코웨이에서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방준혁 의장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5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충북 프로야구단 창단
    • 23:19
    • 조회 201
    • 이슈
    1
    • 자신의 몸을 박물관에 기부한 인류학자가 요청한 한가지
    • 23:19
    • 조회 277
    • 이슈
    1
    • 드디어 첫 챌린지 찍었다는 아이랜드2 출신 신인 여돌들
    • 23:18
    • 조회 137
    • 이슈
    • 의류 굿즈 디자인 잘 뽑은 것 같다는 남돌
    • 23:17
    • 조회 296
    • 이슈
    1
    • NH은행 충격 근황
    • 23:17
    • 조회 1036
    • 이슈
    15
    • 풍선으로 강아지도 만드는 윤경호
    • 23:16
    • 조회 272
    • 이슈
    1
    • 2010년 리오넬 메시(VS 한국).gif
    • 23:14
    • 조회 136
    • 이슈
    1
    • 최후의 카드 ‘긴급조정권’…‘양날의 검’ 쓸까?
    • 23:14
    • 조회 244
    • 기사/뉴스
    1
    • 이벤트하다가 갑자기 무릎 꿇고 사과한 남돌 상황
    • 23:12
    • 조회 930
    • 이슈
    4
    • 9년 전 오늘 발매된_ "SIGNAL"
    • 23:11
    • 조회 88
    • 이슈
    • 최근 신비주의 버리고 감다살된 미야오 근황
    • 23:11
    • 조회 768
    • 이슈
    5
    •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화 예고
    • 23:09
    • 조회 1723
    • 이슈
    11
    • 대군부인 얘기를 안 할 수 없게 만드는 오늘 전개..jpg
    • 23:09
    • 조회 7413
    • 이슈
    126
    • 트럼프 대통령 방중 뒤 동행 기업 주가 일제 하락
    • 23:09
    • 조회 827
    • 기사/뉴스
    12
    • RESCENE 리센느 역대 타이틀곡
    • 23:08
    • 조회 141
    • 이슈
    5
    • 오늘 개존잼 드라마
    • 23:08
    • 조회 8230
    • 이슈
    116
    • 신화 전진 피겨 실력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던 이유.gif
    • 23:08
    • 조회 1395
    • 이슈
    6
    • 서천 장항항 꼴갑축제
    • 23:07
    • 조회 635
    • 정보
    7
    • 외신 "트럼프, 빈손 귀국...미중 핵심 갈등 그대로"
    • 23:05
    • 조회 419
    • 기사/뉴스
    8
    • 보컬 자랑하는 빌리(Billlie) ー B'yond me (딩고 라이브)
    • 23:04
    • 조회 60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