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20만→ 4만원’ 충격적 추락, 너무한다 했는데…‘악재’까지 겹쳤다

무명의 더쿠 | 05-15 | 조회 수 3909
https://naver.me/5Gcp0GZ0



한때 ‘20만원’을 넘었던 넷마블 주가가 ‘4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글로벌을 목표로 내놓은 콘텐츠마다 기대 이하의 성과를 보여준 탓이다.

이런 가운데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 마련한 현금 중 ‘1500억원’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쓰겠다고 예고하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폭발하는 모양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마블 주가는 4만3200원(15일 종가 기준)까지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칠대죄)’ 공개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을 거듭해, 어느새 4만원 선까지 위협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한 게임들의 부진, 하이브 주식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에 따른 현금을 코웨이 주식 매입에 쓴 데 따른 주가 하락으로 분석했다. 특히 본업인 게임보다 자회사인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쏟아부은 점을 꼬집었다.


우선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넷마블 실적 부진과 관련해 “지난 9월 글로벌 확장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리버스, RF 온라인 등 기존 작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 및 기대 이하의 흥행에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 혹은 흥행 여부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최근 게임 업계 경향이 넷마블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여기에 코웨이 주식 매입에 1500억원을 활용할 계획을 밝히면서 이에 대한 실망감도 표출됐다.

지난 4월 넷마블은 하이브 지분 2200억원가량을 처분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현금으로 올해 코웨이 주식 1500억원가량을 추가 매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더욱이 넷마블 주주 사이에서는 “넷마블이 게임 회사인가, 정수기 회사인가” “만드는 게임마다 망하고, 코웨이에 돈 퍼주고” 등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모회사인 넷마블과 자회사인 코웨이에서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방준혁 의장에 대한 불만으로 풀이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4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그 당시에는 그냥 밤티나고 좀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 쎄한 우리나라 궁에 불 3번 지른게 너우 이상한 장면
    • 04:02
    • 조회 503
    • 이슈
    17
    • 걍 순수체급으로 웃긴 세븐틴 뿅망치게임
    • 03:52
    • 조회 140
    • 유머
    1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 03:49
    • 조회 260
    • 이슈
    • [21세기 대군부인] 다도 설정 이슈
    • 03:30
    • 조회 1711
    • 이슈
    76
    • 계속해서 성덕길만 걷고있다는 일본 버튜버.jpg
    • 03:21
    • 조회 1197
    • 정보
    14
    • 고딩커플의 귀여운 간식 교환법
    • 03:17
    • 조회 431
    • 유머
    3
    • 제일 자주 쓰는 Ai에 이 프롬프트 넣으면 무슨 책 나와?
    • 03:09
    • 조회 1464
    • 이슈
    72
    • 난 헤어지기 싫어 안 헤어질래가 더 좋음
    • 03:04
    • 조회 812
    • 이슈
    2
    • 방해금지모드에서 설정바꿀 수 있음 두번해도 안 오게
    • 03:03
    • 조회 390
    • 이슈
    • 구의증명 급류 홍학의 자리 다 비슷하다고 느껴졌어?
    • 03:02
    • 조회 842
    • 이슈
    9
    • 엄지훈이랑 릴스 하나 낈여줬으면 좋겠는 설인아 근황
    • 03:00
    • 조회 517
    • 유머
    3
    • 아 어제 실외기국밥 이라는 말 들어서
    • 03:00
    • 조회 672
    • 이슈
    4
    • 밴드가 좀 빈곤해야 명곡이 나옴
    • 02:59
    • 조회 629
    • 유머
    4
    • 이거 유행시키자
    • 02:59
    • 조회 348
    • 이슈
    1
    • 강아지 세상 떠난지 10년넘었는데 매일 떠오름
    • 02:59
    • 조회 1054
    • 이슈
    14
    • 영화처럼 살고싶다고 하는데 그럼 두시간만 살건가
    • 02:58
    • 조회 480
    • 이슈
    1
    • 저는 서울대생이 윤리 뒤진 발언을 하면
    • 02:57
    • 조회 694
    • 이슈
    • 어떤분이 남편한테 너는 회사에서 신입이 말로 시켜야만 일하고 실수하면 커버도 안하고 멀뚱히 있는거 폐급이라고 욕하면서
    • 02:55
    • 조회 1042
    • 이슈
    3
    • [하예나의 로.그.아.웃 ⑦] 포르노 합법화하면 디지털 성범죄 막을 수 있다?(2017년 기사)
    • 02:52
    • 조회 263
    • 기사/뉴스
    2
    • 평생 라이브로 듣기 vs 평생 음원으로 듣기
    • 02:48
    • 조회 430
    • 이슈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