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축전에서 “75년 전 미국의 군인들은 태평양을 건너 한반도에서 자유, 자기 결정권이라는 신성한 이상을 지키기 위해 공산주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들고 굳건히 싸웠다”며 “미국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남녀 장병들의 헤아릴 수 없는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참전용사들의 용기가 억압받던 이들을 해방시켰고, 자유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평화·번영을 가져다줬다”며 “이는 미국이 동맹을 지원하고,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이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임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 공화국을 세계에서 가장 밝은 자유와 민주주의 등대로 지켜온 것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 흔들리지 않는 헌신이다. 미국은 언제나 용감한 재향군인들과 함께하고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돌봄, 지원, 변함없는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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