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초청도 안 했는데 축사까지?‥오세훈, 준공식 '셀프 등장' 논란
574 0
2026.05.15 21:27
574 0
■ 사라진 오세훈?‥"미리 조심한 것"

서울시가 지난 12일 진행된 감사의 정원 준공식 영상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축사 부분을 삭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소개 및 준공식' 라이브 영상에서, 행사가 진행된 지 44분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장면에서 갑자기 내려오는 사람이 오세훈 후보로 바뀌도록 편집돼 있는데, 오 후보의 축사 부분만 편집한 걸로 파악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권해석을 받아, 라이브 송출할 때부터 오세훈 후보 부분을 다른 영상으로 대체했다"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조치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오세훈 후보 측도 "당시 발언은 문제 소지 없다고 판단해서 한 것으로, 정치적 발언을 한 것도 아니고 옷도 선거복 대신 양복 입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준공식 초청 명단에도, 축사 명단에도 없었다"

그런데 MBC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서울시 초청 자료 등에 따르면, 행사 하루 전까지만 해도 오세훈 후보는 애초에 초청자 명단에도 없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 후보는 물론 민주당 정원오 후보 등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도 아예 초청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오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장 업무가 정지된 상태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아래 준공식 계획안을 보면, 김 권한대행과 시의회 의장 등 모두 5명에 대한 축사만 계획됐었고, 오 후보 축사는 계획에도 없었습니다.


CXEyOt

박주민 의원은 "오세훈 후보가 초대도 받지 않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참석해 당초에 없던 축사 순서까지 만들어 본인의 치적을 자랑하는 등 선거유세장으로 활용한 것"이라며 "문제가 될 것을 알면서도 강행한 서울시 역시 공동의 책임"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s://naver.me/5PWVcwnB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322 05.14 13,4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0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3,7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3,0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506 유머 영지 전화는 안받고 박지훈 전화는 바로 받는 기영이치킨 대표ㅋㅋㅋㅋㅋㅋ 22:33 89
3068505 이슈 [모집공고]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 함께 노래할 사람들 여기 붙어라👍🏻 5월 31일 마감🔥 22:32 59
3068504 이슈 쌍둥이 아들 키우는데 주말마다 조기축구가는 남편 22:32 152
3068503 이슈 물광 그 자체인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22:32 127
3068502 유머 설윤한테 자꾸 함정 파는 김선태 mp4 22:32 97
3068501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더윈드 "다시 만나" 22:31 14
3068500 이슈 원래 늙크크들이 더 유치함 3 22:31 294
3068499 이슈 [KBO] 조회수 100만넘은 야구선수 노래영상 6 22:29 568
3068498 이슈 오늘자 자연광에서 잘생긴 포레스텔라 고우림 22:29 149
3068497 이슈 파업 불참하는 직원 린치하는 삼성전자 노조원들 8 22:29 711
3068496 이슈 목포 아파트서 10대 고교생 2명 숨진 채 발견 15 22:28 998
3068495 이슈 오늘자 전지현 지창욱.jpg 22:28 533
3068494 기사/뉴스 “죄책감 보다 성적 흥분이 컸다”…초등교사가 여학생에 한 짓, 일본 발칵 1 22:28 383
3068493 이슈 카페 알바생이면 ㄹㅈㄷ 공감 될 명짤들 우루루 나왔던 어제자 스키즈 자컨ㅋㅋㅋㅋ 2 22:28 318
3068492 기사/뉴스 [단독] 병설 유치원서 아동학대..."아이를 짐짝처럼 질질" / YTN 8 22:27 460
3068491 이슈 오늘 국장 요약.jpg 13 22:27 1,194
3068490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5일 각 구장 관중수 3 22:27 324
3068489 이슈 [LOL] 내일자 LCK 빅매치 10 22:25 466
3068488 이슈 오늘자 카리나 셋로그 9 22:25 898
3068487 이슈 노래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대놓고 전원 보컬 자랑 자컨을 말아온 엔믹스 2 22:24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