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33793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성장했다. 운영 효율화를 통한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론칭한 심리스 언더웨어 '멜로우데이'를 필두로 한 이너웨어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76% 이상 급증하며 새로운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이 밖에도 75% 이상 성장세를 보인 러닝 전문 'RX’라인과 프리미엄 짐웨어 'NX'가 견고한 매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전속모델 덱스를 앞세워 맨즈 카테고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캠페인 후 덱스가 착용한 'RX 맨즈 그라데이션 에어핏'과 'RX 에어쿨링 롱슬리브'는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해외 법인의 본격적인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 카테고리의 폭발적인 기여가 동시에 맞물려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효율적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철저한 수익성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