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오늘(15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들고 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학교 1학년생 A 군은 학교 교실에서 흉기를 꺼내 주변 친구들과 대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교사가 A 군을 진정시킨 뒤 다른 학생들과 분리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당시 학교에 있던 한 학생은 KBS와 통화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에게 안내 방송을 하는 등 조치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학교 측은 “A군이 다른 사람을 위협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며 “A 군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고, 추후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19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