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봉은사 불전함 턴 10대 2인조 검거…한 달 만에 재범에도 구속영장은 반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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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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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있는 사찰 봉은사의 불전함을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0대 남녀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쯤 봉은사 불전함에 있는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봉은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지난 13일 저녁 서울 송파구에서 두 사람을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10대 남성은 지난달 20일 새벽에도 봉은사의 불전함을 파손하고 돈을 훔쳐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소년범인 남성의 구속영장을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두 사람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4926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