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목 부위를 물려 크게 다쳤으며, 남성을 구하려던 40대 딸과 10대 손녀도 팔을 물려 다쳤습니다.
남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딸고 손녀는 응급처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치매가 있는 남성이 이웃집 마당으로 들어갔다가 다쳤고 사라진 남성을 찾던 가족이 뒤늦게 현장에 들어가 개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개는 마당에 묶여 있는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현경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817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