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62회 백상] '최초' 기록 쓴 류승룡…방송 부문 수상, 어떻게 결정됐나
1,518 26
2026.05.15 10:57
1,518 26

홍종찬 심사위원장은 "류승룡이 보여준 서사는 드라마가 가진 공감의 힘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고 말했고, 최대웅 심사위원은 "류승룡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뿐만 아니라 '파인: 촌뜨기들'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올 한해 류승룡을 빼고 논할 수 없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김태성 심사위원은 "백상 대상에는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켰는지에 대한 의미가 담겨야 한다. 대중의 질문에 어떤 답을 주었는지가 중요한데, 많은 현대인이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시점에서 류승룡은 그 답을 제시했다"고 극찬했다. 정덕현 심사위원은 "작품을 선택할 때 여러가지를 고려 하겠지만, 그 중에서 요즘 젊은 세대의 공감과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 될지도 고민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은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캐릭터를 선택한 건 사실 용감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김부장 캐릭터를 통해 중장년층에 공감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딸이자 아들인 젊은 세대들에게도 지지를 이끌어냈다. 류승룡은 공감 가는 이야기를 안정감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의미있는 작품을 만든 주역"이라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유현미 심사위원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시청자가 선뜻 올라타기 쉽지 않은 소재의 작품이다. 그럼에도 너무나 훌륭히 성공시켰다. 그 빈틈의 이야기를 선택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쉽게 대상 수상을 놓친 후보들에 대해 정덕현 심사위원은 "박보영은 사실 연기로 실망을 안긴 적이 없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정덕현 심사위원은 "'미지의 서울'에서 박보영은 젊은 세대의 고민, 상처를 치유하는 연기를 펼치며 큰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 쉽지 않은 작품을 너무 잘 소화했고, 미지와 미래 캐릭터를 오가며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올 한 해 젊은 세대에게 엄청난 반응을 얻은 작품과 인물을 만든 배우"라고 덧붙였다.

 

유현미 심사위원은 “김고은에게 '은중과 상연'의 은중 역할은 쉽게 선택하기 어려웠을 터다. '은중과 상연'은 아역과 성인 역이 나눠진 역할이고, 남녀 주인공이 극을 이끄는게 아닌 여자 주인공 두 명이 극을 이끄는 드라마다. 극 후반엔 상연의 이야기도 많이 그려진다. 이런 점들 때문에 작품 출연을 두고 고민이 됐을 수도 있는데, 김고은은 이 작품을 선택했고, 기대 이상의 열연을 보여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전체를 두루 살피고 전체와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종찬 심사위원장은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을 선택한 것부터 큰 용기였고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 김고은이 출연하고 연기해서 작품이 더 빛났다.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자백의 대가'에서도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며 "김고은이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건 이견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향력 있고 뛰어난 배우가 작품을 위해서 기꺼이 배려하고 희생해줘서 더 좋은 작품이 완성됐다고 생각한다. 배우 김고은의 선택과 행보에 응원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8392?influxDiv=NAVER

 

[대상 후보]

류승룡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보영

김고은

 

[심사 기준]
대상 심사에선 올 한 해 활약, 산업에 끼친 영향, 대중의 공감, 영향력 등 모든 점을 다 고려하고 다각도로 분석했다.

 

 

심사평 보니 다시 한번 유재석 패싱

+대상 후보에 예능쪽은 고려도 안했다는게

예능 홀대 심하게 느껴짐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더운 여름 축 처지는 모공 고민?!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곰돌이푸 굿즈 증정 260 07.19 27,1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8,2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3,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3,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0,3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537 이슈 유독 더쿠에서만 난리난듯한 이슈 08:06 0
3120536 이슈 모르는언니가 날 데리고 다니면서 영상이랑 사진을 왕창찍어달라함 1 08:05 238
3120535 유머 여자들이 환장하는 애니 속 남캐 4가지 공식 08:04 152
3120534 정보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2 08:02 444
3120533 기사/뉴스 [단독] 배재고 학생 “2시간짜리 민주시민교육, 다 잤다” 4 08:00 454
3120532 유머 울 강쥐가 코가 큰 편이야? 12 07:57 830
3120531 팁/유용/추천 서울 {빙수맛집} 총정리 zip. 5 07:56 622
3120530 이슈 요즘애들이 뜯을풀도없고 만질흙도없으니까 결국 페트병을갖고논다 이게 비닐봉지 해파리인줄알고 먹는 바다거북이랑 뭐가다르냐 3 07:56 819
3120529 이슈 손나은, 데뷔 15년 만에 컵라면 처음 먹어…‘김부장’ 촬영 중 식욕 터졌다 9 07:54 1,402
3120528 유머 누가 진짜 고양이지?? 3 07:54 420
3120527 이슈 주먹만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지성과 우아함을 타고나신 분이시여! 웃을 때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니신 여리여리해 감싸 주고만 싶은 네스프레소 태국 행사 김고은 1 07:53 829
3120526 유머 비가 만들어준 댕댕이 놀이터 ㅋ 2 07:53 442
3120525 이슈 당신의 다리사이에 들어와 부드럽게 앉는다 4 07:53 880
3120524 기사/뉴스 해외파견 정보요원 신상도 털렸을 가능성… 北 해킹 여부 조사 6 07:52 499
3120523 팁/유용/추천 주방 인덕션 버튼 고양이가 못누르게 하는 방법 2 07:51 765
3120522 유머 도마뱀과 고양이에게 불만을 제기하고 싶지만 둘 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니 할 수가 없네요. 2 07:47 743
3120521 이슈 [단독] 군사분계선 코앞까지... 북 ‘전술도로’ 위성 포착 6 07:47 1,058
3120520 유머 일치했습니다 (귀여움주의) 3 07:45 403
3120519 유머 꿈이라기엔 입이 쓰다 4 07:34 701
3120518 이슈 관리대박인 팬미팅 포스터 속 인피니트 멤버들 1 07:34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