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뎡배에서 염혜란 억까라고 말나오는 백상 영화 여자조연상 심사평

무명의 더쿠 | 10:23 | 조회 수 42495
여자 조연상은 복병 '휴민트' 신세경과 '어쩔수가없다' 염혜란이 각축전을 벌였다. 최초 심사에서는 염혜란에게 기운이 살짝 쏠리는 듯 싶었지만, 1차 투표에서 염혜란과 신세경, '왕과 사는 남자' 전미도가 붙었고, 2차 투표에서는 신세경이 염혜란을 제치고 여우 조연상을 품에 안으면서 깜짝 이변이자 백상이 선택한 배우로 이름을 새겼다. 투표 차는 단 1표였다. 염혜란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다소 엇갈렸다. “동물적 섹시를 느꼈다”며 감탄한 심사위원들도 있었지만, "염혜란 배우의 연기력 자체는 모두가 알다시피 워낙 대단해 특별히 논할 것이 없다 하더라도, 캐릭터 적인 면에서 잘 어울렸냐를 따진다면 다소 물음표가 남는다", "연기력으로 노력해 만들어낸 캐릭터라는 이미지가 곳곳에서 느껴졌다"고 언급한 심사위원들도 있었다. "캐릭터의 키워드를 본인이 뽑아낸 배우는 염혜란 아닌가"라는 반박으로 난상 토론도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신세경을 잘 본 심사위원들이 목소리를 조금씩 더 높였다. "작품의 호불호를 떠나 신세경의 활용도는 무척 좋았다. 조인성·박정민을 기대하고 갔다가 오히려 신세경을 보며 눈이 떠진 순간들도 있었다", "의상 등 캐릭터를 둘러싼 여러 설정들은 결코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없지만, 배우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이 캐릭터에 대한 반발 심리를 일부 상쇄시켰다", "때론 힘을 더하고 때론 힘을 빼면서 강력하게 벌어지는 사건들 사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개인의 도전과 맡은 바 열연을 기대치 이상으로 해냈다", "촬영 감독의 공도 상당했을 것 같지만 일부 흑백 영화 시절의 느낌도 났다. 어느 장면에서는 그 자체로 영화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더라", "애초 신스틸러에 가까웠던 적은 분량을 본인의 능력으로 현장에서 키운 케이스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와 작품의 킥으로 충분히 활약했다"며 소중한 표를 행사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91492



1차 염혜란 신세경 전미도

2차 염혜란 신세경 1표차로 신세경 수상



염혜란 억까한다는 반응이 꽤 있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3.8℃ 쿨링 시어서커,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 28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이오아이 아는형님 예고 스틸컷
    • 12:36
    • 조회 26
    • 이슈
    • 직장동료 안경 이렇게 끊어진거 어떻게 생각해?
    • 12:36
    • 조회 101
    • 이슈
    • 산책길에 사냥개 떼에 물려 죽은 반려견…뒤늦게서야 “지침 마련”
    • 12:36
    • 조회 45
    • 기사/뉴스
    • 푸바오 1살 돌잔치 전후 모습 ❤💛
    • 12:35
    • 조회 131
    • 이슈
    1
    • 2026 펜타포트 2차 라인업
    • 12:35
    • 조회 168
    • 정보
    1
    • 먹을 것만 준다면 킥보드도 탈줄아는 레서판다
    • 12:33
    • 조회 127
    • 유머
    •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이유 🎂
    • 12:32
    • 조회 437
    • 정보
    8
    • 2026 원유니버스 1차 라인업
    • 12:32
    • 조회 195
    • 정보
    2
    • 이른 더위에 벌써 ‘윙윙’…모기 지수 5배 ‘껑충’
    • 12:32
    • 조회 91
    • 기사/뉴스
    3
    • [MLB] 실시간 동점을 만드는 이정후 인사이드 파크 홈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즌 3호)
    • 12:31
    • 조회 604
    • 이슈
    16
    • 쏘주 반에 맥주 반에 소주 말아 맥주 말아(pov. 아일릿이 고소해도 할말 없음)
    • 12:31
    • 조회 161
    • 유머
    • 협상 문 닫는 삼성전자 노조 “예정대로 파업…중노위 조정도 불참”
    • 12:29
    • 조회 319
    • 기사/뉴스
    9
    • 제주서 일가족 3명 개 물림 사고…70대 남성 중상
    • 12:28
    • 조회 1120
    • 기사/뉴스
    37
    • 2026 썸머소닉 & 후지락 일자별 라인업
    • 12:28
    • 조회 441
    • 정보
    4
    • 스승의날 케이크 ‘32등분’한 교사 “난 먹을 수 없어”…“SNS 올렸다 신고” 공포까지
    • 12:27
    • 조회 1276
    • 기사/뉴스
    12
    • 태연 정규 1집 vs 2집 vs 3집 당신의 선택은?
    • 12:25
    • 조회 218
    • 이슈
    27
    • 삼성전자 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해야" 가처분신청 추진
    • 12:25
    • 조회 450
    • 기사/뉴스
    8
    • 『SPYAIR JUST LIKE THIS 2026』9월 5일 (토) KINTEX 제2전시장 후면 광장
    • 12:24
    • 조회 81
    • 정보
    • 목포 아파트서 여고생 2명 숨진 채 발견…“옥상서 추락한 듯”
    • 12:23
    • 조회 1098
    • 기사/뉴스
    9
    • 강미나가 올려준 유세아 임나리 강하준 김건우
    • 12:22
    • 조회 633
    • 이슈
    5
back to top